작품 <고르기아스>는 플라톤 철학의 가치와 의미를 가장 선명하게 확인시켜 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도덕적 삶을 권하는 <고르기아스>의 특별한 매력과 호소력은 헬레니즘시대의 주석가 테미스티오스가 전하는 일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코린토스의 한 농부는 <고르기아스>를 읽고...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 특유인 ‘인물 재등장 기법’이 최초로 사용된 소설로, 그의 작품 세계에서 차지하는 위치가 작지 않다. 발자크 연구자들은 1833년에서 1834년을 소설가로서의 발자크의 생애에서 결정적인 시기로 생각하고 있다. 몰락한 시골 귀족의 아들로, 가족의 기대를 한 몸에 지고 파리로 올라온...
“1세기 고린도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이 흥미로운 이야기는
고린도 서신의 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창을 제공한다.”벤 위더링턴 3세는 신약 주석을... 그는 바울이 세운 고린도 그리스도인 공동체에 얽힌 역사적 사실에 토대를 두고, 주인공 니가노르의 회심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니가노르가 고린도에서...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에서는 핸드폰, 세탁기, 냉장고, 나무젓가락, 화장지 등 인간의 삶과 밀접한 물건들이 지구를 어떻게 치명적으로 파괴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얼마나 간편하고 즐거운 일인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 시대에 만연한 외로움과 그 사회 경제적 비용을 밀도 있게 분석하며 영국 출간 당시 주요 언론의 찬사를 받은 이 책『고립의 시대(THE LONELY CENTURY)』는 우리가 일하고 투표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무너뜨리는 ‘고립 사회’의 근원을 파헤친다. 과연 우리는 어떻게 분열된 ‘우리’를 치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