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위에 있는 고래바위, 바다로 떠나다!자연과 삶에 대한 성찰이 담긴 이순원의 작품 『고래바위』.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온 작가가 ‘꿈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스스로의 힘으로는 움직이지 못하는 산 위의 고래바위가 바다로 가는 꿈을 꾸고 마침내 그 꿈을 이루는...
물이 두려운 ‘나’와 어느 날 나타난 고래와의 동행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용기와 상상력을 얻는 그림책
한 소년의 트라우마와 이를 극복해 가는 이야기를 상상력 가득 담아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이재민 작가의 글에 안혜란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고래책빵 그림동화’ 18권으로 나왔습니다.
남들에겐 사소해 보이지만 정작 자신에게는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문제들이 있습니다. ‘나’는 물이 두렵습니다.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어린 시절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입니다. 수영장에서 친구들은 그런 ‘나’를 비웃고 놀립니다. ‘나’는 물도 싫고 수영은 더욱 싫습니다. 생존수영이 있는 날은 그저 도망칠 궁리만 합니다.
그런 ‘나’에게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일이 생깁니다. ‘고래’가 나타난 것입니다.
‘고래’는 여전히 망설이는 ‘나’에게 “괜찮아,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고 ‘나’와 함께 헤엄치며 응원해줍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나’의 오랜 고민도 들어줍니다.
고래를 만나고 환상적인 일을 겪은 ‘나’는 이제 물속으로 뛰어들 용기가 생겼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상처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문제를 마주할 용기와 자신도 잘할 수 있다는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주변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도 필요합니다. 책은 한 소년과 그가 만난 고래를 통해 크든 작든 누구나 지닌 아픔을 이겨내는 용기와 상상력을 얻도록 합니다. 그리고 고래만큼이나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과연 우리는 고래를 이해할 수 있을까?우리 곁에 온 고래, 그 찰나의 순간들을 기록한『고래의 노래』. 이 책은 자신의 세상을 박차고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낸 고래들의 종류와 생태, 포경의 역사, 그리고 불법 포획되거나 그물에 혼획 되어 사라져가는 돌고래들의 이야기까지 연구를 통해 나온 상상과...
그동안 ‘고려사의 대중화’에 힘써 온 역사학자 박종기(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준비위원장)는 전작 《새로 쓴 500년 고려사》, 《고려사의 재발견》에 이어 《고려 열전》을 선보인다. 건국 영웅과 명장들부터 귀화인, 하층민, 여성들의 이야기까지…… 《고려 열전》은 인간사로 고려시대의 역사를...
다원 사회였던 고려사를 재발견하다!고구려, 백제, 신라는 700여 년간, 고려와 조선은 500여 년간을 존속한 나라였다. 그중에서도 고려왕조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진취적이고 개방적이며 다양한 사상이 공존한 다원 사회였지만 한국인의 역사 관심은 그중에서도 고대 또는 조선시대에 편중되어 있어 500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