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년 동안 지속된 전쟁과 그로 인한 격랑의 시대에서 우리는 어떤 물음과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전쟁’이라는 명분은 어리석은 판단을 가리기 위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역사를 들여다보면 어떤 전쟁이든 발발을 막을 기회는 항상 있었다. 그런데도 결국 전쟁은 일어났고, 오랜 세월 되풀이되었다. 그렇기에 전쟁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마무리되었으며, 그 속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갔는지를 살피는 것은 역사가 주는 성찰이자 교훈이 된다. 7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지속된 전쟁 혹은 전쟁의 위기감 속에 수많은 사람의 삶이 놓였던 시대를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이유이다.
그럼에도 ‘고귀한’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의 고귀한 광휘에 잠길 수 있는 기회, 하나님의 임재를 다른 사람과 함께 누릴 수 있는 기회, 우리의 시간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목적에 들어가게 하는 기회, 우리가...
그것이 바로 긍정적인 자기 입지와 해석의 여지를 유린당한 인디언들의 영혼에 붙여진 ‘고귀한 야만(noble savage)’이라는 헌사이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는 20세기 양 차 세계대전에서부터 최근 이라크 침공까지 미국의 패권주의적 공격성의 뿌리와 그것에 열광하는 다수 미국인들의 문화적 유전자가...
식용 고기 산업 생태계의 단면에 대한 사회적 관찰까지 다양한 화두들을 제기하고 작가 나름의 그에 대한 생각을 담아냈다.
식용 고기 문화 자체는 결코 야만적인 것이 아니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가 쉽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하는 고기들이 생산되는 과정은 생명에 대한 ‘비윤리적인 과정’을 거친...
실험실의 작은 배양접시부터 육식의 역사와 음식의 미래, 지구 환경을 아우르는 과학 르포
미래의 기술이 바꿀 인간-동물의 관계, 인간의 조건을 사유하는 철학 에세이
생명공학은 어떤 미래를 약속하는가? ㆍ 육식은 인간의 본성인가? ㆍ 배양육, 대체육이 상용화되면 공장식 축산업은 사라질까? ㆍ 인공고기는 생명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ㆍ 동물을 죽이지 않고 고기를 얻을 수 있다면 인간은 윤리적으로 진화한 존재가 될까? ㆍ 인간 세포로 배양한 고기를 먹는다면 인간은 무엇이 되는가?
“육식의 문제는 생산과 경제의 문제일 뿐 아니라, 사회ㆍ정치의 문제이며 바람직한 삶의 방식과 정의에 관한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