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운명과 화해하고 희망을 되찾기까지 자신이 발견한 삶의 비밀을 첫 책 『지선아 사랑해』로 전했다면 『꽤 괜찮은 해피엔딩』에는 생존자에서 생활인으로, 꿈을 안고 떠났던 유학생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로 살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셀 수 없이 많은 고난을 겪으며 이지선은 인생이란 동굴이...
있는 '꾸뻬 씨의 치유 여행 시리즈' 후속작. 이번 여행에서 꾸뻬는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사랑'의 비밀을 찾아 또 한 번 깨달음의 여정에 오른다. 캄보디아 앙코르와트를 무대로 꾸뻬를 둘러싼 사건들이 전편보다 더 흥미롭고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꾸뻬는 현대인들이 완전히 행복을 누리지...
전작들에서 행복, 인생, 우정에 대한 답을 찾아 떠났던 꾸뻬 씨가 이번에는 시간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는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현대인들의 고민을 짚어내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시간에 관한 고민을 지닌 사람들로 늘 북적대는 꾸뻬 씨의 진료실....
진정한 우정을 찾아 나선 꾸뻬 씨의 여행!파리의 정신과 의사 꾸뻬 씨가 전하는 특별한 우정론 『꾸뻬 씨의 우정 여행』. 정신과 의사로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인간 삶의 본질적인 문제들에 천착해온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가 이번에는 여행의 과정을 통해 우정에 관한 성찰을 풀어놓았다. 이상적인 우정을...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늘 불안한 심리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리학적 설명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현재 1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