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을 더럽히면 꿈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은 내 경험이다.”
일본 최고의 사법시험 학원장이 알려주는
어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 합격하는 사람은 모두 책을 많이 읽는다
* 이 세상에 재미없는 책은 없다
* 한 가지 주제의 책을 한꺼번에 산다
* 책의 일부를 복사해 가지고 다니는 방법을 추천하는 이유...
이 책은 뇌를 통해 건강과 행복해진 사람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와 더불어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뇌 활동에 대해 쉽게 풀이하고 있다. 아울러 뇌를 어떻게 이용하면 행복하고, 건강하며,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저자는 사이클 경기 도중 차에 치여 척추가 6군데나 부러지는 사고를 겪었다. 척추에 철심을 꽂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평생 전신마비가 되고, 수술을 해도 낫는 데 6개월이나 걸린다는 의사들의 진단을 무시하고, 그는 뇌와 몸의 자연회복력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다. 결국 저자는 수술 없이 단 12주 만에 걷게 되었다
이후 자연치유에 관한 연구를 통해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자는 인간의 마음과 육체를 다스리는 열쇠가 뇌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부정적인 감정과 에너지, 잘못된 습관, 몸의 질병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등단한지 채 10년이 되지 않은, 그러나 중년(48세)에서 50대로 진입하기 전 박완서 작가의 치열한 작가의식, 초기 문학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 작품집에는 《창밖은 봄》, 《꿈을 찍는 사진사》, 《꼭두각시의 꿈》, 《우리들의 부자》 등 4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자신도 이 책을 소장하고 있지 못한...
저자는 『꿈을 찾는 약대생』을 통해 “현재 20대를 살고 있는 독자들이 본인만의 시간을 남들과 똑같이 보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사람들이 자신을 통해 다 같이 행복해지고 다 같이 꿈을 찾는 모습을 꿈꾼다”라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