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심리학 특강. 이 책은 불가사의한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탐구하는 심리학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판단하고 결정할 때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작용, 자꾸 불안해지는 마음을 다스리는 법,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조언까지 작은 실천으로 일상을 변화시키는 심리학 이야기를 담았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드는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12번째 책.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한다. 사람은 외모보다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도 한다. 삶의 질을 높이는 방안으로 마음챙김이 이목을 끌고 있다. 그런데 마음은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작용할까? 자기 마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도 알아볼 수 있을까? 지난 수천 년간 종교와 철학이 인류의 자기인식과 세계이해를 도모해왔지만 인간과 마음의 숨바꼭질은 여전한 듯하다. 복잡하고 아리송한 내면세계라는 불가사의에 답하기 위해 탄생한 과학이 있다. 바로 심리학이다.
남의 말 한마디가 늘 신경 쓰이고 돌아보면 혼자 상처받고 있는 당신을 위한 인간관계 지침서『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은 인지심리학을 바탕으로 ‘타인과 나’의 관계를 들여다보고 명쾌한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 담긴 열여섯 번 강의는 날카롭고 참신한 시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김광균문학전집』의 구성은 크게 시편과 산문편으로 나누었다. 먼저 시편은 시집 출간 순으로 배열하되, 시집에 미수록된 작품들은 발표 순서대로 정리하였다. 그동안 발견되지 않았던 「추첩(秋帖)」, 「삼일(三一)날이어! 가슴아프다」(1946)와 『회귀(回歸)』 6집(1990)에 실린 작품 3편 등을 추가로 수록한 점은 주목할 만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27년 노정 답사기 『김구 따라잡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사적지와 27년 노정' 답사단이 2011년 1월 10박 11일 동안 선열들의 행적을 따라 중국 대륙 3만 리를 뒤쫓은 기록을 담고 있다. 교직자, 학생, 언론인과 사회운동가, 전업주부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단원들이 보고 느낀 것들을 모아 엮었다.
전갑주가 33년에 걸쳐 수집하고 소장한 문화재급 수준의 1947년 국사원 발행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 초판본은 동 시대를 산 권태형동지(權太亨同志)에게 증정한 친필 서명본이며, 1955년 윤동주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시] 초판본은 태문장서인(泰文藏書印)이 찍힌 어느 소장인의 초판 원본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