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정치경제연구소 연구실 실장 오건호의 『나도 복지국가에서 살고 싶다』. '한국형 복지국가 주체 형성'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이 복지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경제력이 아닌 정치력임을 강조하고 있다. 연성 권력자원의 힘이 구현되면서 경성 권력자원이 화답하는 한국형 복지국가의...
『나도 솔직히 1등이 하고 싶다. 』제1권《멘토링 편》. 힘겨운 공부 과정을 뚫고 공부 목표를 이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혼자서 공부학 10개월 만에 1등이 된 중2 지훈이, 게임 레벨 상위권에서 공부 상위권이 된 고1 민규 등 자기만의 한계를 극복하고 1등이 된 학생들의 눈물겨운 성장 이야기다.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열심히 일해도...
『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는 ‘일찍 자면 일찍 일어날 수 있다’는 뻔한 해법이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원인과 해법이 제대로 제시되어 있다. 잠을 제대로 못 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아침에 간신히 일어나지만 오전 내내 정신이 멍하다면, 이불 밖으로 나가는 게 싫어서 이불 속에서...
삼촌이 말을 늦게 배우는 등 발달이 늦어서 학교에 제때 들어가지 못했고, 삼촌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태호도 삼촌과 나란히 아홉 살에 늦은 입학을 합니다. 삼촌이 놀림을 받으면 막아 주고 잘 돌보다가도, 때론 그런 삼촌이 창피합니다. 더욱이 작은외할아버지는 늘 태호에게 영재를 ‘외삼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