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여행사 CEO가 되고 싶다』는 한국 여성으로서 30년을 여행업에서 뛰고 있는 강순영의 멋진 인생을 담아낸 책이다. 한국여행업계의 30년 역사를 새롭게 인식해보는 진솔한 얘기들로 자라나는 후학들을 위해 그리고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전문경영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의 로드맵을...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한 50가지 업무 스킬!
일이 생각보다 진척이 되지 않아 상사에게 “부탁한 일은 어떻게 됐어?”라는 말을 자주 듣는가? 일을 빨리 마무리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마련하고 싶지는 않은가? 매끄러운 일처리, 상사·동료·거래처와의 좋은 관계, 미래를 위한 자기계발 방법 등,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성 100%의 노하우 50가지를 소개한다.
“이대로 따라 하면 분명 잘 쓰게 됩니다!”
매일 쓰는 나의 문장에 자신감을 주는
하루 15분 문장력 업그레이드 트레이닝
비대면 업무와 재택 근무가 일상이 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나의 글’이 중요한 시대이다. 한 문장으로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고, 읽기 쉬운 글로 다른 사람과 깔끔하게 소통하는 게 필요한 때. 업무 이메일이든 친구에게 보내는 문자든, 글은 누구나 매일 쓰지만 누구든 뚝딱 잘 해내는 게 쉽지는 않다.
글 쓰는 일은 별안간 잘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 꾸준히 하면 어느새 달라지는 결과를 스스로 조금씩 느끼게 된다. 마치 운동처럼 말이다. 아무런 체력도 근력도 없던 사람이 매일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하다 보니 조금씩 근육량이 늘고 할 수 있는 동작이 많아지는 것처럼, 글쓰기 역시 지속적으로 하면 분명 달라진다는 것이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저자의 생각이다. 오랫동안 방송작가를 하며 단어와 문장을 매만지는 일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글쓰기 코치 ‘글밥’으로 활동 중인 저자는 헬스 PT를 하듯, 매일 어렵지 않게, 지루하지 않게 ‘쓰기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글 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부터 시작해 마지막에는 브런치 작가 도전까지, 매일 15분씩 따라 하다 보면 모르는 사이 단단해진 자신의 글쓰기 근육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루 15분. 이게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되기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라면 해볼 만하다.
이 책은 15년 차 직장인인 ‘여의도 민 차장’이 혼자 힘으로 책 쓰기를 결심하고 온갖 시행착오를 거치며 마침내 ‘저자’라는 타이틀을 얻기까지의... 기초부터 책 출간에 이르는 과정을 상세하게 안내해주는 입문서이다.
저자에 따르면 책을 쓰고 싶은 직장인은 많지만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가 직장인이라는...
우리에게 가장 현재적인 사건으로 재구성한 동학농민혁명!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된 혼불문학상 제5회 수상작 『나라 없는 나라』. 기존의 동학농민혁명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몇 개의 역사적 실재 혹은 실재를 덧씌우고 그것을 누빔점으로 동학농민혁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