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기술을 단순히 사물의 단계에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기술에는 인간의 삶과 사회의 배경이 녹아들어 있다. 기술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기술과 문화, 기술과 인간의 삶을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은 후 주변에 있는 기술을 다시 보게 되면, 그 기술이 뭔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b테크놀로지를 이해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출간 즉시 전 세계 독자들을 들끓게 한 화제의 책/b
이 시대 최고의 기술 칼럼니스트 케빈 켈리가 7년여 만에 발표한 책으로, 기술의 역사, 기원, 욕망을 추적한 기술의 연대기를 다루고 있다. 케빈 켈리는 과학 기술 문화 전문 잡지 《와이어드》의 공동 창간자 가운데 한 명으로, 처음 7년 동안 그 잡지의 편집장을 맡았다.
G2 병존의 시대, 미국과 중국의 명운이 걸린 기술패권 전쟁의 모든 것.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다음 100년의 세계질서가 걸린 ‘테크놀로지 엔드게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근대 이후 세계사는 기술패권(Technological-Hegemony)의 역사다. 18세기 후반 1차 산업혁명 이래 세계사의 큰 줄기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기술을 선점함으로써 세계의 경제·군사 헤게모니를 장악한 패권국과, 그 패권국의 기술력을 추격하며 새로운 질서를 꿈꾸는 주변 열강의 공방으로 전개되었다. 미국은 20세기 초 내연기관과 전기공학을 기반으로 패권국가가 된 이래 유일무이한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주름잡아왔다. 이에 맞서 거대한 인구와 생산력을 무기로 급부상한 중국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미국의 기술력마저 위협하며 지난 100년간 누구도 넘보지 못한 패권 교체에 도전하고 있다.
이 책은 반도체에서 배터리까지, 해저케이블에서 지구 밖 인공위성 궤도까지, 지닌 10년간 태평양을 가로지르며 미중 기술패권 전쟁의 주요 현장을 빠짐없이 지켜본 저널리스트의 ‘종군 리포트’다. ‘미중의 충돌’ 여파를 정면으로 마주할 한국의 독자들에게 가까이는 다음 10년, 멀리는 100년을 내다볼 통찰과 활로를 제공할 것이다.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은 본문이 100여 쪽밖에 되지 않지만, 우리에게도 이젠 일상어가 된 ‘아우라(AURA)’ 개념을 비롯, 이 아우라에 의거한 예술의 자율성이 붕괴되어 있는 ‘기술적 복제시대의 예술작품’의 성격 문제, 그리고 사진, 음악, 영화가 오늘날 대중의 지각양식을 어떻게 변모시키고...
기술이 모든 것을 바꿔나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4차 산업혁명의 한가운데서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답하는 『기술지능』. 넷플릭스, 아마존, 에어비앤비, 테슬라, 페이스북 등 전례 없는 속도로 시장 지배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