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도서] [예약판매]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저/<홍은주> 역 | 문학동네... 그리고 어느 날 천장 위에 숨겨져 있던 그의 미발표작 [기사단장 죽이기]를 발견한다.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의 등장인물을 일본 아스카 시대로...
기상 현상, 기상재해, 사계절의 날씨, 온난화와 기후변화,
기상관측과 지구 기후의 미래까지 날씨와 기후에 숨겨진 재미있는 과학
온난화로 가뭄과 홍수가 심해진다고?/극지는 왜 온난화에 더 취약할까?
빙하 코어는 어떻게 타임캡슐이 되었나?/날씨를 맘대로 조절할 수 있을까?
태풍의 눈이 크면 힘도 셀까?/하늘에서 개구리가 떨어진다고?
우리나라는 지형적 특성으로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그만큼 날씨 변화도 크다. 최근 온난화가 심해지며 봄가을은 짧아지고, 여름은 더 길어지면서 더위는 극심해지고 있다. 열대과일들이 자라고, 열대 어종인 참치가 근해에서 잡히고 있다. 이렇듯 날씨와 기후의 변화는 생활 속에서 늘 체험할 수 있어서 과학적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다. 〈기상청 운동회 날 왜 비가 왔을까?〉는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기상 현상에 숨어 있는 과학의 원리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 쓴 책이다. - [질문하는 과학] 시리즈 14권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생물 '기생충'의 역사를 통해, 생물의 진화와 생식에 대해 고찰하는 책. 기생충과 진화 사이의 기막힌 함수관계를 풀어내며, 생명의 기원 초기부터 숙주가 진화하는 원동력이 되어왔던 기생충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과학 저널리스트 칼 짐머는 이 책을 통해, 생태계의 엑스트라로만...
보이지 않는 ‘흡혈 괴물’과 인간의 대결,
미스터리하고 사악한 존재를 통제하기까지
‘구충 박멸’ 전쟁 이야기
오늘날 우리는 구충제 한 알을 삼키는 것만으로, 혹시나 몸속에 들어왔을지도 모를 여러 기생충을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되기까지 인간은 과학을 무기로 ‘눈에 보이지 않는 괴물’의 정체를 파고 또 파야 했다.
20세기 초, 미국 남부 지역에 퍼진 원인 모를 저주가 있었다. 당시 과학자들은 끈질긴 추적 끝에 이 재앙이 ‘흡혈 기생충’으로 인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 기생충은 사악했다. 주로 가난한 자, 어린아이, 여성이 이 괴물의 희생자였다. 몸속에 침입한 기생충에게 매일매일 피를 빨아 먹힌 희생자는 점점 마르고 쇠약해지다가, 나중에는 눈빛이 텅 비게 되고 발을 질질 끌고 다녔다. 또 미친 사람처럼 땅바닥의 흙을 퍼먹기도 했다. 기생충에 감염된 사람의 가족은 일할 기운이 없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연이어 죽음을 맞이하기도 했다. 결국 과학자들은 이 살인자 기생충의 정체를 밝혀낸 뒤 전쟁을 선포하고, 대대적인 박멸 운동을 벌인다.
이 책은 20세기 초, 수백만 명을 병들게 했던 기생충에 대한 ‘의학 재난 실화’를 다룬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공중보건 문제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논픽션’이다. 지금도 여전히 전 세계 어딘가에서, 보이지 않는 이 흡혈 괴물은 인간에게 저주를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