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 엄마가 죽고, 엄마 같은 누이도 불에 타 죽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는 유일한 가족인 아버지마저 죽었다. 더 강해지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렸고, 더 강해져야만 누나의 죽음이 생각나지 않았다. 몸은 어른이 되었지만 태우의 시간은 여전히 누나가 불에 타 죽었던 그해에 머물러 있다. 태우의 시간은 다시 흐를 수 있을까?
장애여성들의 경험과 통찰로부터 배우는 ‘몸으로 사는 삶’!장애와 질병에 대한 여성주의 철학『거부당한 몸』.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차별적인 장애관에 근본적으로 문제제기하는 그린비 장애학 컬렉션의 두 번째 책이다. 오랜 시간 여성주의 이론을 강의하고 연구해 왔으며, 만성질병인 근육통성 뇌척...
톡톡 튀는 질문과 함께하는 청소년 인문학 이야기!『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는 청소년들이 인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깨닫고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매년 개최한 청소년 인문학 강연을 엮어낸 책이다. ‘청소년과 인문학의 만남’이라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