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조선명탐정] 등 역사팩션의 정수를 선보여온 김탁환 작가가 15년 동안 밀림을 누비며 투혼으로 쓴 역작 『밀림무정』의 개정판. ‘인간 대 인간’의 승부가 아닌 ‘개마고원 포수 대 조선 마지막 호랑이’의 목숨을 건 7년간의 승부를 그린 이번 작품은 『노인과 바다』, 『모비딕』 등 ‘자연과...
〈밀림의 귀환(THE JUNGLE GROWS BACK)〉의 저자인 로버트 케이건은 지난 70여 년 동안 미국이 세계의 정원사 역할을 자처했기에 세계는 평화를 유지하고 민주주의가 확산되고 경제적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지금 미국은 정원사의 역할에 지쳐가고 있으며, 막중한 도덕적, 물질적 책임을...
역사의 은밀한 주역 ‘밀수’를 통해 세계 무역의 변화와 문명의 확산, 패권의 향방을 추적해나간다. 세상 모든 곳을 비춘 ‘가장 어두운 것에 관한 탐험’이자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에 관한 이야기다. 또한 인류의 진보와 세계화의 과정이기도 하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계가 한편으로 어떻게...
아무도 풀지 못하는 밀실을 만들면 살인도 무죄가 된다!
단 한 번의 살인 사건으로 온 세상이 바뀌고 말았다
마침내 시작된 ‘밀실의 황금시대’
밀실의, 밀실에 의한, 밀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소설
제2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 문고 그랑프리 수상작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눈의 저택과 여섯 개의 트릭》이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세상에 밀실살인이 유행한다는 참신하고 유쾌한 설정으로 시작한다. 삼 년 전, 한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현장이 완벽한 밀실이라는 이유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풀 수 없는 밀실을 만들면 살인도 무죄가 되는 세상이 온 것이다! 그리고 어느 날, 밀실 트릭의 성지가 된 ‘설백관’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번에도 당연히 모든 살인 현장은 밀실이다.
색다르고 참신한 배경, 기발하고 다양한 밀실 트릭, 쉽게 읽히는 문장과 유쾌한 분위기,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까지. 완성도와 재미를 모두 잡은 가모사키 단로의 데뷔작 《밀실 황금시대의 살인》은 출간과 동시에 평단은 물론 독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후속작이 연달아 나오면서 시리즈 누적 판매 16만 부를 돌파했다.
줄거리
삼 년 전, 한 살인 사건에서 용의자가 무죄판결을 받았다.
이유는 현장이 도저히 풀 수 없는 밀실이라는 것.
그 판결을 시작으로 세상에는 밀실살인이 유행처럼 퍼지고,
이윽고 밀실 마니아들의 성지인 설백관에서 연쇄살인이 일어난다.
살인 현장은 매번 새로운 트릭을 이용한 밀실.
범인을 찾아내려면 모든 밀실의 트릭을 풀어야 한다!
사건을 조사하던 구즈시로와 미쓰무라는
삼 년 전 세상을 바꾼 그 밀실 트릭이 쓰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