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과 도서관, 신문, 잡지는 과거의 유물이 되었고, 사람들은 밈이라는 차세대 초소형 스마트기기에 빠져 대다수의 시간을 보낸다. 밈은 사람들이 소통할... 심지어 밈은 ‘워드익스체인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어진 신조어를 팔기까지 한다.
애너 존슨은 곧 출간될 역사상 마지막 사전 판본...
딥러닝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머리로 이해하고 손으로 익히는 가장 쉬운 딥러닝 입문서
이 책은 딥러닝의 핵심 개념을 ‘밑바닥부터’ 구현해보며 기초를 한 걸음씩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한 안내서입니다.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에 의존하지 않고 딥러닝의 기본 개념부터 이미지 인식에 활용되는 합성곱 신경망(CNN)까지 딥러닝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복잡한 개념은 계산 그래프를 활용해 시각적으로 전달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딥러닝에 첫발을 내딛는 입문자는 물론이고 기초를 다시금 다지고 싶은 개발자와 연구자에게도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한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시리즈 『밑바닥에서』. 19세기 소련문학과 20세기 소비에트문학을 잇는 막심 고리키의 희곡 <밑바닥에서>를 실었다. 80여 년간 러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고정적으로 상연된 <밑바닥에서>를 통해 희곡의 중요한...
블루 컬렉션 시리즈.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 온 책 속에서 우연히 낙서 하나를 발견한 후 겪는 수수께끼 같은 경험을 그린 소설이다. 2017년 새로운 판을 출간하며,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내는 카롤린 봉그랑의 서문을 더했다.
<밑줄 긋는 남자>는 스물다섯 살의 콩스탕스라는 이름을 가진 고독하고 권태에 빠진 여주인공이 책 속에서 우연히 낙서 하나를 발견하면서 시작된다. 동네 도서관에 회원 등록을 하고 빌려 온 책 속에서 콩스탕스는 놀랍게도 자기를 향해 써놓은 듯한 낙서를 발견하게 된다. 몇몇 문장에 밑줄이 그어져 있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다음번에 읽을 책까지 적혀 있다.
그리하여 여러 작가의 책들을 이것저것 바꿔 가며 텍스트의 여백에서, 행간에서, 밑줄을 통해서 아주 기이한 대화가 펼쳐진다. 도스토옙스키, 니미에, 가리, 키르케고르의 글을 빌려서 '밑줄 긋는 남자'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는 누구에게 메시지를 전하려 하는 걸까? 그는 누구인가?
콩스탕스는 그 게임에 빠져들면서 '밑줄 긋는 남자'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대화의 틀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그가 전하는 말들에 의미를 부여하려고 한다. 그 말들은 문학 작품에서 빠져나와 이제 개인적인 의미를 갖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콩스탕스는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리기 위해 그에게 편지를 쓰게 되는데….
인도 철학과 종교의 고전이자, 오늘날 세계적 고전으로도 유명한 '바가바드기타'는 현대 힌두교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한국에도 많은 번역이 존재하지만 원문에서 직접 번역한 것은 이 책이 처음으로 그 의미가 새롭다. 앞서 나온 오역과 오자 등의 결함을 줄이고, 새로운 해설과 수정을 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