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방방곡곡 길 위에서 건져낸 동양학의 울림!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은 삶의 무게가 남다른 월요일, 간단하지만 묵직한 깨달음을 전하는 한 뼘 분량의 ‘강호 동양학’을 전하는 동양학자 조용헌의 칼럼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해가 뜨고 지고, 생이 나고 기우는 자연의 순리로부터 봄여름가을겨울의 경과와 고진감래의 교훈을 다시금 일깨운다. 전국 방방곡곡의 길 위에서 그가 길어 올려낸 삶의 무수한 흥망성쇠들, 그리고 그가 만난 진정한 인생의 고수들의 인생방법을 ‘독만권서, 행만리로, 격물치지, 조화무궁’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고전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강단의 동양학과 달리, 저잣거리와 제도권 밖의 인물들 사이에 유통되는 강호 동양학을 추구하는 저자 조용헌은 발품을 팔아야만 알 수 있는 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30년간 유ㆍ불ㆍ선 고수들을 포함해 무당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선후대의 고리를 잇는 특유의 동양학으로 우리 시대 희로애락을 전한다.
책의 제목 「동양화 읽는 법」에서의 ‘동양화’는 중국, 한국, 일본을 관통하는 ‘동양의 그림’ 혹은 ‘동양그림’을 의미하며, 시기적으로는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을 주대상으로 한다. 한?중?일 동양 3국에서 1910년대까지 그려진 그림은 모두 의미를 담고 있는데, 그 의미를 글자로...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동의보감》다시 보기!고전을 현대의 삶과 연결시켜 재해석해 주는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동양철학과 서양철학을 넘나들며 새롭게 읽어 낸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저자는 의학서에 머물러 온 허준의 《동의보감》을 인문학적으로 재해석해 내면서 현대인의...
임진왜란 이후 백성을 위한 관찬 예방 의학백과로 기획되었던 [동의보감]
500년 전 편찬 동기와 의학정신이 집대성한 동아시아 의학의 정수
지금 ‘양생과 치유의 인문의학’으로 우뚝 서다
[동의보감]을 제대로, 그리고 새롭게 읽다
누군가는 철학의 대중화가 아니라 대중의 철학화를 이야기하고, 또 일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