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국의 현재를 형성하는 데 결정적 분기점이 된 19세기 말 20세기 초의 근대이행기를 총체적으로 살피는 동아시아 역사교양 시리즈. 제국주의로 상승한 일본, 반식민지로 바뀐 중국, 식민지로 전락한 한국이라는 일국적 인식에서 벗어나 각국의 근대화 과정을 서로 엇갈리면서도 동시에 얽힌...
일본은 어찌하여 아시아인가?세계사를 몇 개의 광(廣)지역사로 분류하면 동아시아사는 고대 이래 유교적 정치문화에 기초한 법(法)문명권을 지속해왔다. 이 책은 고대~근대를 망라하여 ‘동아시아적인 공통분모’와 그 속에 위치한 일본사의 ‘개성적인 분자’를 통시대적으로 추적 검토한다. 그리고 한/중/일이...
『동아시아 역사 속의 한국문명의 전환』은 현재 전 세계적 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의 문제가 온 인류의 문명사 발전의 관점에서는 어떠하였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에서, 우리 문명사의 흐름을 거시적으로 정리해보고 있다. 그 주요 내용은 한국사 발전과정의 흐름 속에는 문명사의 관점에서 두 차례의...
그러나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도 말했듯이, 한국은 해양과 대륙 사이에 있는 반도 국가로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21세기 한국에 걸맞은 역할이 필요하다. 대륙 일변의 역사에서 벗어나 해양을 중심으로 동아시아를 본다면, 오늘날까지 연속하는 해양과 대륙의 패권 대결을 현명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