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리즘과 중화주의를 넘어, 한국의 동양학이 나아가야 할 길
『동양적인 것의 슬픔』은 누군가에 의해 대변되어야만 하는 '동양'의 현실과 그 현실에서 촉발된 슬픔이 생산해 온 부당한 문화적, 학문적 상황을 고발한 책이다. 이 책은 오늘날 현대의 제국인 중국과 서구의 틈바구니에서 정체성을 모색해야...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독자가 찾고 있는 스테디셀러 『동양철학 에세이』의 개정증보판. 애초에 대학 신입생과 일반인들의 동양철학 입문서로 기획된 것이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독자 연령층이 점차 낮아져 이제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즐겨 읽는 책, 중고등학교 교사...
동양 철학자들에게 삶의 방향을 구하다동양철학을 통해 인간과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문교양서 『동양철학 콘서트』. 이 책은 동양철학의 30가지 주요 개념을 통해 선인들의 사유를 압축하여 설명한다. ‘부끄러움_치(恥)’에서 시작하여 ‘진실_성(誠)’으로 마무리 지으며, 오늘날의 현실과 나 자신을...
전국 방방곡곡 길 위에서 건져낸 동양학의 울림!
『동양학을 읽는 월요일』은 삶의 무게가 남다른 월요일, 간단하지만 묵직한 깨달음을 전하는 한 뼘 분량의 ‘강호 동양학’을 전하는 동양학자 조용헌의 칼럼을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은 해가 뜨고 지고, 생이 나고 기우는 자연의 순리로부터 봄여름가을겨울의 경과와 고진감래의 교훈을 다시금 일깨운다. 전국 방방곡곡의 길 위에서 그가 길어 올려낸 삶의 무수한 흥망성쇠들, 그리고 그가 만난 진정한 인생의 고수들의 인생방법을 ‘독만권서, 행만리로, 격물치지, 조화무궁’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소개한다.
고전을 연구대상으로 삼는 강단의 동양학과 달리, 저잣거리와 제도권 밖의 인물들 사이에 유통되는 강호 동양학을 추구하는 저자 조용헌은 발품을 팔아야만 알 수 있는 귀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30년간 유ㆍ불ㆍ선 고수들을 포함해 무당부터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만나온 그는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선후대의 고리를 잇는 특유의 동양학으로 우리 시대 희로애락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