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동사,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
우리말 동사, 어디까지 알고 있습니까?
한국어에서는 동사만을 가지고 문장을 구사하는 경우가 많다. 다시 말해, 한국어는 동사가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 되고 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사는 한국어 관련 책에서 외면받기 일쑤였다. 20년 넘도록 문장을 다듬어온...
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 찾기!『동사형 꿈』은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이 노력한 과정을 담았다. 진로를 찾기 힘들어 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구체적인 모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 진로 선택의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다. 먼저 친화성, 신경성, 외향성과 내향성, 개방성, 설실성 등의...
사랑하는 동생 덕분에 나는 평생 처음으로 사랑의 진실을 마주해야 했다.
나를 사랑하면 나와 함께하며 내 운명을 끌어안아 달라는.
영화 「첨밀밀」 각본 기획자 찬와이의 2023 타이완 금전문학상 수상작
우산 혁명 이후 홍콩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작가 찬와이가
역사의 굴곡을 함께한 모든 ‘동생’에게 보내는 안타깝고 그리운 연서
▶ 이 작품은 홍콩을 향한 제 마음에 관한 이야기다. - 찬와이
▶『동생』은 시대의 틈새 속 이야기다. 찬와이의 이야기들은 시대의 틈새 속에 누워 있으며 상처에서는 어두운 빛이 흘러나온다. - 탕시우와(鄧小樺, 시인이자 작가)
찬와이의 장편 소설 『동생』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찬와이는 홍콩에서 태어난 영화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영화 「첨밀밀」(1996)의 각본 기획에 참여했다. 「퍼플 스톰」, 「8인: 최후의 결사단」등의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1998년 첫 소설 『잿더미 속 기억』으로 제5회 홍콩 중문 문학 비엔날레를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홍콩 ‘센트럴 점령 운동’의 최초로 입장을 밝힌 10인의 지지자 중 하나로, 2014년 홍콩 행정장관의 직접 선거를 쟁취하는 ‘우산 혁명’에 적극 참여했다. 2018년 타이완으로 주거지를 옮겼고 현재 국립 타이베이 예술대학교 영화제작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며 문학, 영화, 방송, 연극 등 다양한 매체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동생』은 2014년 홍콩의 우산 혁명 이후 집필되어 2018년 홍콩 문화 창작 플랫폼에서 연재되었고, 2022년 타이완에서 출간되었다. 2023년 타이완 금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사회적 의의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누나 탄커이와 열두 살 터울의 동생 탄커러가 1997년 홍콩 반환부터 2019년 민주화 운동까지의 굴곡진 시대를 통과하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홍콩이 이뤄낸 가치들, 상실한 기억들과 함께 홍콩에 살았던 수많은 젊은이의 초상을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드러낸다.
7, 80대 고령의 나이도 아니고, 말기암 환자도 아니었다.
자식들이 태어났음에도, 사업가로서 성공했음에도,
고급 주택과 고급 차, 사우나를 갖추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안락사를 선택한 잘생긴 41세의 남자가 있다.
그런 남자가 왜 안락사를 택했을까?
안락사를 과연 스스로 임종을 준비하면서 삶의 끝자락을 편안하게 맞이하는
삶의 완성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에
신과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도전으로 볼 것인가.
안락사 찬반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독자들로서는 불안장애와 우울증 등 정신적 질병과
알코올 중독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41세의 나이로 안락사를 시행하는 과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한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실제로 어떻게 안락사가 이루어지는지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다.
만만하게, 단단하게, 간략하게!
한 권으로 흐름을 꿰뚫는 철학의 역사
역사 분야 최고 스테디셀러 저자 박영규가 완성한
‘신박한 정리’ 시리즈 철학 편 마침내 출간!
300만 밀리언셀러 저자 박영규가 당신의 생존력을 높이는 최소한의 철학 지식 《동서양 철학 신박한 정리》를 펴냈다. 고대 그리스 철학의 태동부터 포스트구조주의까지, 유학의 탄생부터 양명학까지, 탈레스와 소크라테스, 노자와 공자부터 칸트와 헤겔, 쇼펜하우어와 니체, 비트겐슈타인과 데리다까지! 시대와 인물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으로 동서양의 주요 사상을 정립한 철학자의 생애는 물론 꼭 알아야 할 사상의 기본 개념과 대표 저작, 등장 배경을 간단명료하고 일목요연하게 압축했다. 쇼펜하우어만 읽어본 독자도, 니체만 아는 독자도, 윤리와 철학 공부가 처음인 청소년과 배웠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은 성인 모두 수천 년 철학사를 단숨에 통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