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대 문학 100년의 역사를 새롭게 정리하고 우리 문학의 고전을 동시대의 작품처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한국문학전집' 시리즈 열네 번째 책. 당시의 고단한 삶을 수용하는 순박한 사람들로부터 사기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양태와 다양한 삶의 현장을 문학 속에 그대로...
사람들은 동북아공정이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하상주단대공정→중국고대문명탐원공정→동북아공정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관련 공정들이 있다. 이런 역사 관련 공정의 최종판이 '요하문명론'이다. 중국의 의도대로 요하문명론이 정리되면 단군, 주몽 등은 모두 황제의 자손이 된다. '단군의 자손'이라는 한민족이 '황제의 자손'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에서 벌어진 다양한 형태의 역사관련 공정들을 소개하고, 그 배경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런 역사관련 공정들의 최종판이라고 할 수...
2014년 10월 17일 열린 제6회 일송학술대회 “동북아 국제정치 질서, 어디로 가나”에서 논의된 글과 종합토론을 묶은 저술로서 위의 질문에 대한 국제정치 전문가들의 모색이 담겨 있다.
오코노기 마사오小此木政夫(게이오대학교 명예교수)는 〈기로에 선 한일관계-새로운 공생 전략을 생각한다〉를 통해...
▶ 근현대 동북아해역, 인문네트워크의 장이 되다
분단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바다는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통로다. 역사를 돌아보면 바다를 알지 못했을 때, 혹은 바다를 지키지 못했을 때 우리는 위기에 처했다. 역사적으로 동북아해역에서는 사람과 물자의 역동적인 교류가 이루어지고, 때로는 서구 열강의 각축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부경대학교 해역인문학 시민강좌 총서’ 두 번째 시리즈 『동북아 바다, 인문학으로 항해하다』에서는 근현대 시기 동북아 해역에서 일어난, 지식과 사람 그리고 문화의 교류 양상을 인문네트워크의 개념으로 들여다본다.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육지 중심의 사고에서 더 나아가 해역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인문학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동북아시아의 협력발전, 크게는 인류공생 문제를 모색하며 미래에 대한 주체적이고도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는 책. 저자 와다 하루키는 이 책에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건설을 이 시대 동북아시아 사람들이 실현해야 할 공통의 과제로 제시하는 한편, 이 과제를 저해하고 있는 장애요인들을 조목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