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와 영웅, 역사로 구현한 우리나라 최초의 장편 서사시
-동명왕편에 관한 본격적인 번역과 주석 및 해설로서 국내 첫 선이규보의 장편 서사시 동명왕... 특히 역해자는 이규보가 「동명왕본기」를 시구의 근거로 인용하면서 『삼국사기』가 지운 신화적 요소를 풍부하게 복원시킨 점에 주목한다. 책의 부록에...
동물을 대하는 관행들은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화될 수 있을까?
그간의 모든 동물 관련 논쟁들을 남김없이 다룬 『동물 윤리 대논쟁』. 한국의 대표적인 동물윤리 철학자 최훈 교수가 지난 10년간의 동물 윤리 연구를 담아낸 책으로,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동물장기 이식, 동물원과 감금, 애완동물과 공생 등을 둘러싼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어떤 주장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이야기한다.
육식, 동물 실험, 동물원, 애완동물 등 우리가 동물과 맺는 수많은 관계가 있음에도 그중에서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를 쉽게 판단하기는 어렵다. 이제까지의 관행들 때문이다. 저자는 고통을 피하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키고 다른 존재들의 불필요한 간섭을 받지 않을 이익이 있다는 점에서 동물은 인간과 다르지 않으며, 비록 동물의 이익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동물을 둘러싼 모든 논쟁에 대한 철학적인 답변을 들려준다.
어느 날, 아기 누가 사자를 고소함으로, 동물 재판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아기 누는 사자가 자신의 엄마를 잡아 먹었다며 울먹거리고, 사자는 먹여 달라고 호소했다고 변명합니다. 결국, 아기 누와 사자는 양측 변호사와 증인들을 내세워 서로의 시시비비를 가리려고 하는데….
<동물 재판>은 생태계의...
인간의 사소한 만족을 위해 동물에게 고통을 줄 수 없다!공리주의를 바탕으로 동물의 해방을 주장하는 실천윤리학자 피터 싱어의 대표작 『동물 해방』개정완역편. 공리주의를 바탕으로 동물의 해방을 주장하는 책으로, 1975년 처음 출간된 이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동물 해방 운동의 바이블로 꼽힌다. 이...
피터싱어가 제안하는 21세기 동물권리의 시대!피터 싱어의 동물 해방 두 번째 이야기『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이 책은 실천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해방론자로 유명한 피터 싱어가 1980년에 엮은 <동물 옹호론> 두 번째 이야기로, 출간 이후 20년간 전개된 동물운동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