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나무처럼 열매를 맺고 나무처럼 자랄 것입니다 부부 건축가 임형남ㆍ노은주의 건축 진경『나무처럼 자라는 집』. 집은 자기 손으로 지어야 하며, 집짓기는 자기 자신의 실현이라고 굳게 믿는 건축가 부부가 ‘좋은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동안 집을 설계하며 느꼈던 자연에 대한 단상과...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이 '나미야 잡화점'으로 숨어든다. 그곳으로 난데없이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나미야... 결국 서로가 서로의 인생에 기적을 가져다 준 것이다.저자는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인공지능 공학자
반병현의 미래학 강의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우리 일상에 자리매김한 지 한참이 지났음에도, 4차 산업혁명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지에 대한 답은 여전히 아리송하다. 『나보다 똑똑한 AI와 사는 법』은 4차 산업혁명이 어떤 흐름에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앞으로 어떤 기술들이 세상을 바꿔 나갈지를 알아보며 새로운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는 청소년을 위한 나침반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챗GPT: 마침내 찾아온 특이점』을 비롯해 20여 권의 책과 40여 권의 특허와 논문을 집필한 저자의 신작이다.
4차 산업혁명 이후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여기저기서 말한다. 실제로 기술의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 못해 이제는 업계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들도 감당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술 발전 속도가 점점 빨라지다가 어느 수준을 돌파하면 그 뒤로는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이 찾아오는데, 이를 ‘기술적 특이점’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기술적 특이점 이후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세계의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4차 산업혁명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도 알기 쉽도록 핵심을 오목조목 짚어 주고 친절한 예시까지 덧붙인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자 꽃인 AI를 둘러싼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AI 예술가가 인간의 창조성을 넘을 수 있을까, 인공지능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AI 시대에 수능이 공정하게 남을 수 있을까, 미래의 사법 체계는 어떻게 변할까, AI가 자아를 가질 수 있을까와 같은 알쏭달쏭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을 둘러싼 여러 환호와 우려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현명한 일인지를 설명하는 최적의 지침서이다.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베스트 호러 소설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닷 허치슨의 스릴러 소설. 2016년 6월에 미국에서 출간된 책으로, 아마존 스릴러, 서스펜스 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그해 여름을 강타했다.
한 사유지의 정원에서 폭발이 일어나고, 생존자로 소녀 13명과 크게 다친 남자 3명이 발견된다. FBI 특별수사관 빅터 하노베리언은 심문실에서 소녀들의 리더인 듯한 소녀와 마주 앉는다. 그녀의 내레이션을 통해 비틀어진 여정을 따라가면서 추악한 사건의 진실이 하나씩 밝혀진다.
오래 된 흑백 가족 사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소박한 아름다움
교훈적인 동화를 탈피하고, 예리한 언어로 일상 속 아이들의 심리를 포착해 온 동화작가 현덕의 단편 동화 『나비를 잡는 아버지』. 주인공의 내면 세계를 섬세한 대나무펜 터치와 화면의 점층적 변화로 묘사한 그림책으로, 오래 된 흑백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