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의 자서전. 저자의 광기에 가까운 몰입과 폭발적인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는 책이다. SK텔레콤 T1팀의 주장으로서 25세의 나이로 연봉 2억을 받고 있는 저자는 2004년 10월 4일을 기준으로 657전 397승 260패,...
한국문학 최고의 유산인 박완서를 다시 읽는 「박완서 소설전집」 제1권 『나목』. 1931년 태어나 마흔 살이 되던 1970년 장편소설 <나목>이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한 저자의 타계 1주기를 맞이하여 출간된 장편소설 <나목>의 결정판이다. 2011년 타계하기까지 쉼...
『나무』라는 제목은 여기 수록된 한 이야기에서 따온 것으로, 미래의 모든 가능성들을 나무처럼 계통도로 그려서 검토해 본다면 미래를 정확하게... 수록된 이야기들 하나 하나가 그러한 정밀한 예측의 나무 그림을 위한 작은 가지들이라 하겠다. 이번 한국어판에는 특별히 프랑스 최고의 만화가 뫼비우스가...
나무 통역사, 숲 해설가, 자연 통역사 등으로 불리는 생태 작가 페터 볼레벤의 『나무 다시 보기를 권함』. 숲을 본격적으로 관찰하면서 얻은 신선하고 놀라운 깨달음으로 가득한 이 책은 저자의 초기작으로, 인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바뀌어버린 숲과 그 속에서 제대로 뿌리내리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무들을...
복잡한 현대 세계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채 살아가는 인간의 문제를 18세기의 눈으로 조명한 소설.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기발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를 통해 인간과 사회의 갈등과 그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또한 자연과 문명 사이에서 조화를 이룬 인물 코지모를 통해 이상적인 인간형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