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이란, 성공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요구하는 능력이다”
완벽주의자인 당신에게 없는 단 한 가지, ‘부탁의 기술’
애덤 그랜트와 함께 기브앤테이크를 설립한 네트워킹 연구의 권위자
웨인 베이커 교수가 전하는 ‘작은 부탁의 힘’
직장에서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기는 왜 이토록 어려울까?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치여 녹초가 되면서도 도와달라는 말을 꺼내지 못해 쩔쩔맨다. 무능력하고 열정 없는 사람, 이기적인 사람으로 보일까 두려운 탓이다. 결국 혼자서 모든 짐을 떠안고 긴 노동 시간을 감내하다 번아웃에 빠지는 경우가 숱하게 벌어진다. 그 사이 수많은 기회, 자원, 해법이 손길도 닿지 않은 채 사라진다.
미시간대 경영대학원의 웨인 베이커 교수는 이 수렁으로부터 모두를 구해낼 단순하고 강력한 방법을 소개한다. 부담은 줄이고 성과는 높이는 ‘부탁의 기술’이다. 성공 확률을 높이는 스마트한 부탁 전략부터, 필요한 도움을 주고받는 팀워크의 비결, 인적 네트워크를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까지 부탁으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들을 풍성하게 모아냈다.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우리가 일을 더 잘하게 만들고, 덜 좌절하게 만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법을 찾도록 도와준다. 때로는 필요한 것을 요청하는 단순한 행동이 우리를 성공으로 인도하는 열쇠가 된다. 스스로에게 부탁할 자유를 허락하라. 일단 부탁을 시작하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똑같은 생각만 하면 똑같은 삶을 살 뿐이다!터널을 가득 채운 물 때문에 막대한 손해를 보게 된 회사, 출근하는 게 죽기보다 싫은 대학 강사, 다이어트와 폭식 사이를 오가는 여성, 문제아로 전락한 우등생, 바른말을 해서 해고당한 회사원, 엄마에게 학대당한 남매... 이들은 해결 불가능한 문제 속에...
『나는 왜 맨날 당하고 사는 걸까』에 바로 그 해답이 있다.
20년 가까이 풍부한 임상 피해 사례들을 축적해온 저자는 심리 조종자의 행동 패턴이나 태도를 유형별로 분석하였는데, ‘죄책감을 강요한다’, ‘우리 마음에 들려고 아첨을 하거나 느닷없이 챙기려 한다’, ‘다른 사람이 이루어낸 성과를...
에리히 프롬의 시대를 꿰뚫는 예리한 통찰 당신이 무기력한 이유는 ‘남이 바라는 나’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에리히 프롬은 지금 이 시대의 고민을...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에리히 프롬 진짜 삶을 말하다』는 그 기쁨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여전히 놀라운 현실성과 예리한 통찰 국내에...
가톨릭이 지닌 희망을 이야기하다!
30여 년간 개신교 신앙을 버리고 가톨릭 신앙에 귀의함으로써 '돌아온 루터'라고 불리는 스코트 한의 『나는 왜 믿는가 - 가톨릭, 희망의 이유를 답하다』. 개신교 장로교회 목사 출신의 가톨릭 호교론자인 저자가, 가톨릭 신앙에 대한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