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이 대한민국을 뒤흔든 그날 밤, 역사의 질문을 받은 한동훈은 ‘계엄 반대’를 선택했고 자신이 옳다고 믿는 바에 따라 행동했다. 정치인 한동훈의 첫 번째 단독 저서로서 그 의미가 큰 이번 책은 ‘한동훈의 선택’과 ‘한동훈의 생각’ 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한동훈의 선택’에서는 비상계엄 반대, 계엄 해제 의결, 질서 있는 조기퇴진 시도,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 그리고 당 대표 사퇴까지의 14일 300시간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듯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대담형식으로 수록된 ‘한동훈의 생각’에서는 정치를 하는 이유, 공직자로서의 사명, 한동훈이 꿈꾸는 행복한 나라 등 그의 정치관과 철학을 들여다볼 수 있다. 계엄의 바다를 건너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는 한동훈의 선택과 생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유물은 빛나는 존재일 뿐 아니라 역사 해석의 준거가 돼준다. 하지만 한번 발굴이 이뤄지면 현장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었다. 즉 서둘러 파내고 빼내고 정리하다보면 무언가를 놓치고 부수며 되돌릴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국내 발굴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당했던 고고학자들을 기록한다. 박물관...
현대 경제학의 대표적인 이론서 「국부론」. 지은이가 생존해 있을 당시 마지막 판인 5판을 번역한 것으로 노동생산성이 향상되는 데 필요한 요인과... 《국부론》은 한 나라의 국부(國富)를 증진시키는데 영향을 미치는 기술, 고용, 생산, 분배, 화폐, 금융, 무역, 조세 등의 경제문제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국사ㆍ세계사 통합 교육 시대를 위한 새로운 역사 교양서
지식의 사슬 시리즈 01 『국사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여러 지식의 연결 고리를 찾아보려는 시도로, 국사와 세계사, 과학과 사회, 지리와 역사 등 서로 연관되어 있는 지식을 함께 보여줌으로써 통합 교과 학습에 도움을 준다.
이 책은 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한 권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었으며, 국사의 전개과정을 세계사의 흐름에 맞게 구분ㆍ정리하여 세계사와의 연관성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와 더불어 동서고금을 망라, 400여 컷에 이르는 다채롭고 풍부판 도판, 그리고 입체적 이해를 돕는 30여 컷의 정교한 역사 지도, 각 주제마다 배치된 카툰 등은 학습의 이해는 물론 흥미까지 유도한다.
민족사관학교 교사를 역임하고 서울대에서 교양 한국사 강의를 진행했던 저자, 김정씨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역사의 각 단계를 세계사와 비교하면서 우리 역사도 세계사의 보편적인 발전 과정을 밟아 왔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단일 민족임을 강조했던 역사 교육으로 닫혀진 역시 의식을 넘어 세계를 봄으로써 열린 마음으로 '세계사 속의 우리 역사'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