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 심리학 분야의 전문가의 저서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타고난 구제불능처럼 대접하는 것에 분노하여 쓰게 되었다는 책이다.
그는 어린이, 청소년, 어른의 차이를 두지 않고 모든 이들의 학습 과정에 도움이 될 조언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다. 그가 소개하는 공부 비법은 학생들이 자신의 자존...
[공부의 신 마르크스, 돈을 연구하다]는 십대를 위한 마르크스 평전으로, 마르크스가 경제와 관련된 진리를 찾아 세기의 역작 『자본』에... 소박한 의지가 꺾이는 것을 보고 자본주의를 연구하겠다고 결심한 후, 돈도 명예도 지위도 자격증도 주어지지 않는 공부에 평생을 매진해 결국 『자본』을 완성했다고 한다.
저자의 결론은 ‘공부의 쓸모’를 깨달은 후 단기간에 해 낸 ‘혼자하는 공부의 양’에 있었다. 많은 학부모나 학생들은 수업 받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라 착각한다. 하지만 공부의 본질은 ‘혼자 하는 데’있다. 그래서 저자는 공부의 쓸모를 일깨우고 혼자 하는 공부의 필요성과 혼자 하는 공부의 제대로 된...
“함께 읽는 연습이 지금 내 글쓰기의 힘이 되었다.”● 지금의 나를 지탱해 준 ‘서울대 교양수업’『공부의 위로』는 《조선일보》에서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출판팀장이 된 곽아람 기자가 대학 시절의 공부 여정을 되돌아보며 지금의 나를 지탱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써내려간 에세이다. 부제목 “글 쓰는...
국내 인지심리학 전문가가 전하는 유일한 과학적 공부법!
한국의 공부를 꿰뚫는 서울대 심리학과 박주용 교수의
공부법 특강을 지면으로 만나다
한국 학생의 삶은 그야말로 단순하다. 수능 전에는 좋은 대학을 꿈꾸며 공부하고, 수능 후에는 좋은 회사를 꿈꾸며 공부한다. 많은 학생들이 더 쉽고, 더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리기 위해 ‘무조건 합격하는 기적의 공부법’이나 ‘상위 1%의 비밀스러운 공부법’을 찾아 헤맨다. 그러나 정작 어른이 되면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문해력 점수를 받고, 노동 시간은 OECD 국가 중 네 번째로 많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공부에 헌신한 학창시절이 무색하다.
서울대 박주용 교수는 한국의 현실을 냉철하게 지적하며, 공부의 본질은 다른 곳에 있다고 말한다. 30년 넘게 공부를 연구해온 그가 전하는 ‘진짜’ 공부 이야기, 바로 『공부의 재발견』이다. 해외 저자의 번역서와 입시 성공담이 주를 이루는 인지심리학/학습 분야에서 『공부의 재발견』 출간 소식은 매우 반갑다. 이 책은 국내 인지심리학 전문가가 과학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쓴 거의 유일한 공부법 책이다.
박주용 교수는 인지심리학자이자 교육자로서 공부의 본질을 전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된 공부법을 소개하기 위해 특강 형식으로 책을 구성했다. 오리엔테이션으로 출발해 1강부터 7강까지 강의마다 공부법의 신화를 파헤치며, 과학적 공부법을 소개한다.
특히 박주용 교수가 실제로 진행했던 글쓰기 강의 내용, 실험적으로 도입한 과제 평가 방식을 비롯해 13년 동안 서울대 학생들을 가르쳐온 수업 노하우도 담아냈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과제까지 수록해 공부의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며, 독자들이 강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읽기 자료와 설문, 체크리스트도 제공한다. 시험과 성적만이 전부였던 학창 시절에서 벗어나 다시 공부를 잘해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공부법 특강은 새로운 길을 안내해줄 것이다.
무엇이 공부인가? 무엇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 그 답이 바로 이 책 속에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특별한 강의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