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과학기술부인증 우수과학도서
『과학사의 빛나는 순간』은 과학과 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25가지 발명과 발견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이다. 더불어 발명ㆍ발견과 연관 있는 과학자들과 발명가들의 삶과 그들이 겪었던 어려움 그리고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기울인 노력 등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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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에 실린 101가지 질문은 실제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질문한 내용 중에서 선생님을 곤혹스럽게 했던 질문, 그래서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질문들이다. 그 중에는 “당뇨 환자의 오줌은 정말 달까요?”, “자석은 왜 N극, S극 커플로만 생기나요?” 같이 즉각적으로...
『과학시대의 도전과 기독교의 응답』은 기독교 신앙과 과학 간의 건강한 관계 정립을 위한 신학적·철학적 이념을 제공하는 동시에 한국교회를 강하게 지배하고 있는 창조과학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면서 교회가 공론의 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정상 과학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제언한다. 교회...
신비에 쌓인 과학적 미해결 문제, 융합적 과학 태도를 통해 답을 찾다!
《시에게 과학을 묻다》,《교실 밖 화학 이야기》의 저자 진정일 교수가 풀어놓는『과학쌈지』. 이 책은 과학사 속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들,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과학 에피소드들을 소개한 책이다. 과학적 진실 속에 숨어 있는 신비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우리 앞에 다가온 새로운 과학 기술의 세계를 살펴본다.
나노기술의 다양한 모습들, 가깝지만 멀게 느껴지는 산소, 스포츠계의 골칫거리인 약물복용, 평화를 위한 과제인 화학무기, 식물의 자기 방어 수단들 등 이전에 펴낸 책들보다 과학을 더 넓게 다루고, 과거 과학자들의 융합적 사고력과 현대 과학기술의 융합적 발전 모델들을 함께 보여준다. 더불어 인간들의 탐욕이 과학기술을 악용한 사례와 그 때문에 일어난 무서운 피해에 관한 이야기들을 통해 올바른 과학기술인의 태도와 대중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더 깊은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과학에 대한 작은 신화』는 과학사에서 거의 신화가 된 사건들의 진상을 속속들이 파헤친다. 과학에 문외환이라고 해도 익히 알고 있을 정도로 신화가 된 과학의 이면을 들여다보고 있다.
저자들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아르키메데스에서부터 아이슈타인, UFO, 카오스이론 등의 사례를 통해 과학과 신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