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은 별개의 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시 따로 사진 따로 보아도 좋을 것입니다.
이슬 한 방울이 무연하게 꽃봉오리에 떨어졌습니다.
이슬이 앉은 꽃봉오리와 꽃봉오리를 만난 이슬은
그 이전의 이슬과 꽃봉오리일까요?
이슬 한 방울로 하여 꽃이 피어납니다.
꽃을 만나 이슬은 향기로운 보석이 됩니다.
거기에 햇살이 다가와 비로소 활짝 한 우주가 완성되는군요.
사진과 시, 이 우연한 조합에서
꽃과 이슬의 화학반응을 기대해봅니다.
기적을 완성하기에는 햇살과 같은 맑은 눈빛이 필요하겠지요.
그 눈빛 맑은 사람이 바로 당신이군요.
덕분에 제 누추한 삶을 시로 추스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어쩌다 열 번째 시집이 되었습니다.
어리석은 이 일에 더 야무지게 어리석어볼 요량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나와 타인과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한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혜민 스님이 3년 만에 펴낸 신작 에세이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마음돌봄 3부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는 책으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에 이은 에크하르트 톨레의 두 번째 책으로 총 200개의 짧은 경구 형식의 가르침을 총 10개의 장에 걸쳐 나누어 담았다. 우울증과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한 젊은이가 어느 순간 심오한 깨달음을 얻고 삶의 변화를 맞이한다.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가 바로 지은이 자신이 깨달...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1부 (케인즈 경제학)
: The General Theory of Employment, Interest and Money Vol. 1(영문판)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고전문학리링북)
- 20세기 최고의 경제학자 "존 케인즈"
- 거시 경제학 & 수정 자본주의 선두주자
케인스는 1930년대에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흔히 일반이론 이라고 불리는 책을 발표하였다. 이 책은 기존의 신고전파 경제학자들의 시장주의를 비판함과 동시에 유효수요이론을 제시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발발 후엔 선진 서양국가들은 케인스의 경제정책을 채택하였다.
후에 1950년대와 1960년대에는 그의 추종자들로 인해 대부분의 서양국가들이 케인스의 이론을 채택하게 된다.
이전의 학설들을 토대로 하여 '케인스 경제학'이라는 독창적인 이론을 창시해, 경기후퇴와 불황에 대해서 재정정책을 사용할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흔히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이 케인스의 이론에 입각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지만,
뉴딜 정책과 케인스의 이론은 사실 우연히 비슷한 시기에 나왔을 뿐 초기에 상호 영향을 준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