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에 매료된 호기심 많은 고양이 펜로즈를 통해 흥미롭게 수학 세계를 탐험해볼 수 있는 책. 0, 1과 이야기를 하며 숫자들을 배우고, 컴퓨터 화면 속에서 뛰쳐나온 플랙탈 용을 만난다. 또한 모든 것이 엄청나게 작은 나노 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설을 읽듯이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수학의...
‘2018년 새 교과과정’ 고1 국어교과서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수록!
생태 이야기꾼 이상권이 불러낸 강렬한 생명의 목소리생태작가 이상권의 소설집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중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표제작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를 비롯하여 모두 네 편의 중단편을 묶었다. 돼지,...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 소설 여성 당선자 모임이 펴낸 여섯 번째 동인지. 같은 등용문을 통해 문학의 길을 걷게된 이들이 서로의 문학 창작욕을 북돋기 위해 1995년부터 작품집을 묶어왔다. 지금까지 참여한 문인은 송우혜, 김지수, 한정희, 은희경, 전경린, 박자경, 조민희 홍은경 등이다. 서문을 쓴...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가장 빠른 길,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의 서른한 번째 안내서. SF, 호러, 판타지, 청소년문학 등 다양한 분야와 소재를 넘나드는 장아미 작가의 첫 번째 연작소설집이다.
장아미의 탁월한 상상력과 세련된 서사 전개를 살펴볼 수 있는 『고양이는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세 편의 소설 모두 한국적인 요소가 담긴 변신담으로, 인간과 (귀)신의 영역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두 세계가 어떻게 다르면서도 유사한지, 그 간극을 다정하게 포개는 사랑과 우정에 관한 애틋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양이는 어디에 살고 있을까』는 싱가포르의 한 주거 단지에 사는 길고양이들을 따라가며 그들이 도시 구조물을 어떻게 이용하며 생활하는지를 관찰한 기록이다. 저자들은 인간의 지도에 고양이의 발걸음을 포개어 우리가 알던 세계를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느끼도록 이끈다. 더 나아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여 새로운 주거 형태를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