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분지계
민주주의를 하려면 페리클레스의 독재가 필요하다. 왕도 그런 역할이 되어야 하는데 환관과 외척, 관료 집단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솥은 발이 세 개라 균형이 잘 만든다. 제갈량이 천하삼분지계를 이야기했다. 7권은 삼국시대다.
2. 군웅할거
황건적은 한나라의 푸른 색에 대비하기 위해 노란색을 썼다. 장각은 의사로, 사람들의 민심을 모았다. 아시모프는 잘 발달된 과학은 마술처럼 보인다, 이야기했다. 장각은 천공장군이 되어 농민을 선동했다. 장각이 병이 들더니만 죽고, 동생 장량도 3만 졸개와 함께 전사했다. 어느 전투에서는 5만이나 되는 황건적이 강물에 빠져 죽은 일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