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과 빛조차도!”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하는 최초의 교양서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비유로 이해하는 양자 물질의 역사질량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빛도 물질인가? 자석은 왜 자석인가? 왜 어떤 물질은 전기를 통하고 다른 물질은 그러지 못하는가? 2차원, 1차원 물질도 있는가?...
우주를 구성하는 물질의 비밀을 탐구하는 입자물리학의 세계를 학생이나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물리학의 역사부터 연구 방법론, 최첨단 이론까지 적절한 비유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했다.
'원자'부터 차근차근 설명하다 방사능을 거쳐 자연의 힘을 거론하면서 우주로 펼쳐 나간다. 그러다 원자보다 작은...
모래ㆍ소금ㆍ철ㆍ구리ㆍ석유ㆍ리튬
물질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이는가
인간 세계를 확장시킨 물질에 관한 가장 지적인 탐구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기가팩토리 네바다까지,
가장 원시적인 곳에서 발견한 최첨단의 세계
모래, 소금, 철, 구리, 석유, 리튬. 이 여섯 가지 물질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물질로 암흑기에서 현대의 고도로 발달한 사회로 인간의 세계를 확장시켰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전력을 공급하고, 집과 빌딩을 지으며, 생명을 구하는 의약품을 만들지만 우리 대부분은 이 물질이 무엇인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물질의 세계》 저자이자 영국의 저널리스트 에드 콘웨이(Ed Conway)는 우리가 알지 못했고 볼 수 없었던 물질이 가진 경이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무더운 유럽의 가장 깊은 광산부터 티끌 하나 없는 대만의 반도체 공장,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소금호수까지.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과정 속에 인간의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대체 불가능한 여섯 가지 물질의 비밀이 밝혀진다.
물질은 어떤 과정을 거쳐 놀랍도록 복잡한 제품으로 탄생할까? 여섯 가지 물질의 여정이 만들어가는 기적적인 과정과 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물질의 새로운 세계로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
독립운동가들의 삶에 사로잡혀 2017년부터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사적지를 직접 찾아가 사진과 글로 기록하고 있는 김동우 작가. 취재는 인도, 멕시코, 쿠바, 미국, 러시아, 네덜란드,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을 거쳐 10개국에 이르렀고, 이 책은 그중 러시아와 네덜란드의 한인독립운동 이야기다.
의병들이 본거지를 만들고 독립운동가들이 망명을 이어간 땅, 연해주. 그곳에 망국 앞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안중근 단지동맹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가옥과 순국지, 자유시 참변의 현장,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실제 모티프가 된 ‘15만 원 탈취 의거’, 헤이그 특사가 생의 마지막을 보냈던 방, 한인 최초 볼셰비키 혁명가 김알렉산드라, 홍범도 장군의 외손녀 김알라 여사와 이인섭의 막내딸 스베틀라나 여사의 인터뷰 등등 《뭉우리돌의 들녘》은 역사에서 배제된 채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역사적 현장 앞에서 그 현장이 담고 있는 서사와 감정을 끌어내고자 한 묵직한 사진들은 단순한 기록물이나 아카이빙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어쩌면 우리는 ‘독립’이라는 역사의 결말만을 알고 있을지 모른다. 이 책은 그 결말에 닿기까지 쌓여진 무수한 이야기를 복원하고 연대하려는 시도다. 작가의 진정성 어린 글과 사진으로 이제 독립의 ‘과정’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느끼게 될 것이다.
“졸업하면 뭐 할래?” “네 꿈은 뭐니?”그리고 그날 밤,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한 자신을 떠올리며 이불 킥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에서 알랭 드 보통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질문이라는 듯 장래 희망을 묻는 어른들의 태도를 비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