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서사를 거부하고 무심한 일상에 묻힌 인간 소외와 단절을 그린 미니멀리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윤후명의 대표작 모음집.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하얀 배' 외 7편을 수록했다. 그의 소설은 일상에서 발견한 아주 사소한 것을 추적하면서 인간의 아픔, 신비한 열정, 고독과 소외를 잔잔히 드러내는 것이...
상품이 아니라 가치를 팔고자 하는 모든 기업의 지침서!브랜드,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 전략, 감성 브랜딩… 포털 사이트에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연관검색어들이 주르륵 따라나온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담론은 이미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를 다룬 책 역시...
불필요한 관계를 끊어낼 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핵심 메시지는 이번 신작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을 필요는 없다』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관계를 기반으로 한 인생 전반의 문제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법까지 더해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조언을 밀도 높게 담았다.
모든...
40만 명의 독자들이 인정한 김유은 작가의 장편 인간관계 에세이집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에는 인간관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과 그에 대한 해결책이 담겨있다.우리는 걱정하는 척하며 뱉는 지나친 간섭과 충고라는 핑계로 쏟아내는 무례한 말에 상처받으며 살아간다. 친구와 사이좋게...
연구 제안서, 보고서, 논문, 프레젠테이션까지, 글쓰기가 두려운 이공계인들 뿐만 아니라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을 글로 다뤄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과학적 글쓰기 지침서이다. 3년여에 달하는 대학의 과학 글쓰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공계와 인문계의 교수 9인의 협동 작업으로 완성된 책이다.
지은이들 이외에 문제 제기나 자료 등을 제공한 수많은 이공계 교수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책 전반에서 과학자와 시민 사회, 기업 등을 잇는 소통 경로이자 과학·기술적 사실을 '정확', '명쾌', '간결'하게 서술해야 하는 과학 글쓰기 특유의 성격을 강조한다. 그리고 글쓰기의 과정을 '쓰기 전', '쓰기', '쓰기 후'로 세분화하여 소개하고, 글의 개요 짜기, 논리적 내용 구성 등의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어 글쓰기의 두려움과 막막함을 덜어준다.
보고와 논문의 머리말·몸말·맺음말, 참고 문헌 인용 표기, 연구 지원을 받기 위한 제안서 쓰기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지침을 제시한다. 실제 과학 기술 문서에서 뽑은 예문을 풍부하게 동원, 문장 표현이나 실제 글을 쓰는 데 있어 저지르기 쉬운 실수를 교정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실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