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기술이 아닌 내공으로 쌓이는 법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해 성숙해져 있고,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 이해하며, 어떤 상황을 읽는 안목까지 갖춰야... 『말의 내공』은 단기 속성으로 말을 잘하는 비법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말의 바탕부터 탄탄히 다져 올라가 말의 내용과 형식 두 측면에서 충실해지는...
말의 시나리오를 바꿀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이제는 정말 달라지고 싶은 어른들을 위한 심리 수업
세바시 300만 화제의 강연자이자 SK, LG, 삼성이 뽑은 최고의 강연자이기도 한 40만 부 『말 그릇』의 저자 김윤나의 새 책 『말의 시나리오』가 출간되었다. 상대와 말할수록 상처받는 사람, 마음에도 없는 말이 불쑥 튀어나와 상대와의 관계가 묘하게 어긋나는 사람, 적절한 타이밍에 제대로 된 말을 찾지 못하고 뒤돌아 후회하는 사람 등 대화가 불편하고 관계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말의 시나리오’를 점검해볼 것을 제안한다. 말의 시나리오는 각자의 말이 되풀이해 들려주는 반복되는 삶의 이야기이다. 과거의 경험과 기억은 반복되는 패턴으로 말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말의 시나리오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곧 내 삶의 시나리오로 굳어진다. 저자는 자꾸만 자기 말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그려볼 것을 제안한다. ‘어떻게 기술적으로 잘 말할 것인가’보다는 ‘내 안에 무엇을 채워서 다르게 말할 것인가’에 집중한다. 새로운 말의 시나리오를 써갈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다른 사람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쓸데없는 걱정을 멈추고 자신 있게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게 된다.
말을 선택하는 건 당신이지만,그다음에는 ‘말의 알고리즘’이 당신을 지배한다!고작 말 습관 하나로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고? 믿기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뇌과학과 수많은 심리 실험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말하게 했더니 신체나이가 20년이나 젊어진 노인들...
시집 『말의 온도』는 농익은 사랑 이야기처럼 따뜻하다. 시인이 내뿜는 지극한 배려와 따뜻한 온기가 곳곳에 스며 있다. 이처럼 두 번째 시집 『말의 온도』에서 시인의 시선은 새로운 세계의 따뜻함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기에 생명이 있는 시, 영혼이 있는 시의 본령을 찾고 있다. 시인이 찾아낸 자연의...
평범한 당신도 무대 위 주인공으로 만드는 토론과 연설의 기술!
TV 토크에서부터 강연까지, 연예인이나 학자가 주인공이었던 무대가 보통의 전문가들로 채워지고 있다. 말로써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이야말로 현재 가장 뜨거운 시대적 주인공들이다. 이제 말만 잘하면 성역은 없다. TV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고, 청중을 거느리고 다니며, 자신만의 길을 닦을 수 있다. 문제는 말을 잘하는 것이 기질이나 성격에 영향을 받고 타고난 것이라 믿고 쉽게 포기한다는 것이다.
『말의 전쟁』은 말은 성격과 별개로 기술에 영향을 받는다고 말하며, 불특정 다수를 움직이는 ‘연설의 기술’과 마주앉은 적의 마음을 돌리는 ‘토론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플라톤, 소크라테스, 장자에서부터 히틀러, 지젝, 김대중과 유시민, 표창원에 이르기까지 과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물들의 흥미진진한 ‘말 말 말’을 토대로 역사, 정치, 사회 등을 종횡무진하며 사례들을 펼쳐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