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다양한 콘텐츠의 달콤한 결합
「철학통조림 시리즈」는 청소년을 위한 철학 입문서이다. 독일에서 철학을 오랜 기간 공부한 김용규 선생님이 조리사로 나서서 쉽게 따 먹을 수 있는 통조림처럼 철학의 영양가를 한 그릇에 모아 청소년들이 쉽게 먹을 수 있게 꾸몄다. 이 책은 어렵고...
인간의 도덕적 판단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함과 동시에 비판을 곁들이고 있으며, 세 편의 논문으로 구성된 『도덕의 계보』. 첫 번째 논문은 이른바 ‘주인 도덕’과 ‘노예 도덕’을 대비시키고 있다. 두 번째 논문인 “‘죄’, ‘양심의 가책 및 기타’”는 죄, 불량한 도의심, 그리고 기타 사항을 다룬다....
도덕이란 무엇인가!『도덕의 계보학』은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 만년의 대표작으로,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니체는 인간의 소외, 곧 허무주의를 소크라테스의 합리주의와 아울러 기독교 도덕에서 찾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도덕의 기원과 전개과정을 상세히 고찰하면서, 기독교 도덕에서...
위험한 도덕 혁명가 니체 만년의 대표작
니체는 도덕의 계보학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허무주의를 낳는 소크라테스의 합리주의와 기독교적 가치관을 비판하면서, 인간을 건강한 본능과 역동적인 힘을 지닌 강력한 동물로 회복시키려 한다. 그는 삶에 긍정적인 가치체계로의 전도를 주장하며, ‘차라투스트라’처럼 주인 도덕을 갖고 자기 자신을 극복하여 운명을 사랑하는 쪽으로 변화할 것을 촉구한다. 그러면서 남의 견해에 맹종하지 않고 스스로 가치를 부여할 줄 아는 자유롭고 창조적인 인간 유형인 위버멘쉬를 주창하고 있다. -홍성광, 「옮긴이의 글」 중에서
도덕은 어떻게 인간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진화했는가?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 공동소장으로서 세계적인 영장류학자 마이클 토마셀로가 대형 유인원과 인간 아동을 비교하는 광범위한 실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어떻게 초기 인류가 점차 초협동적으로 바뀌고 결국은 도덕적인 종이 되었는지 살펴보는『도덕의 기원』. 이 책은 공감과 공정이라는 면에서 인간의 도덕이 어떻게 등장하게 되었는지 진화론적으로 설명한다.
인간의 도덕이 협력의 한 형태, 특히 인간들이 인간 종에 특유한 새로운 사회적 상호작용과 조직 형태에 적응함에 따라 등장한 형태라는 가정에서 출발해 인간들의 협력이 가장 가까운 영장류 친척들의 협력과 어떻게 다른지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하고, 인간에게 특유한 협력이 어떻게 해서 인간의 도덕을 낳았는지에 대해 진화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