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동어미화전가』는 잇따른 불행으로 세 번을 개가(改嫁)하며 고단한 삶을 산 덴동어미의 이야기이다. 봄날 화전놀이를 배경으로 조선 시대 서민 여성의 삶이 생동감 있게 그려져 있는 한글 가사 작품이다. 흥미로운 서사 속에 조선 후기의 생활사적 풍경이 풍부하게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토대를 만드는 열 가지 비결을 신뢰, 교육, 자유와 자율성, 기회 균등, 현실적인 기대, 공동체 의식, 가정과 일의 균형, 돈에 초연한 태도, 겸손, 남녀평등에서 찾았다. 이 책 『덴마크 사람들처럼』은 덴마크 사람들이 가지는 가치관과 태도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것에서 행복 찾기를 시작하도록 권하고 있다.
광주의 모 장애인학교에서 자행된 성폭력 사건 실화를 다룬 이 소설은, 귀먹은 세상이 차갑게 외면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자 거짓과 폭력의 도가니 속에서 한줄기 빛처럼 쏘아 올린 용기와 희망에 대한 감동적 기록이다.강인호는 아내의 주선으로 남쪽 도시 무진시(霧津市)에 있는 청각장애인학교 ‘자애학원’...
그러나 IT 전문지 [와이어드] 기자이자 IT 비즈니스 통인 프레드 보겔스타인은 저서 [도그파이트]에서 삼성을 상대로 한 애플의 소송은 사실 다른 속내를 지니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바로 애플이 궁극의 라이벌인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 삼성과 대리전을 치르고 있다는 것. ...
동생을 지키기 위해 거짓을 선택한 태오가 사라졌다.
형을 흔적을 따라갈수록 혼란스러운 수오.
“형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까.”
‘유일한 가족인 형이 사라졌다. 형을 찾아야한다. 진실을 알기 위해.’
어린 시절 부모를 잃은 형제는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친척집을 떠돌다 쉼터를 전전하던 형제는 살기위해 흩어진다. 형 태오는 동생 수오를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하여 뒷바라지를 하고, 수오는 형과의 약속대로 명문대 법학과에 입학한다. 형은 언제부턴가 연락이 뜸해지더니, 이제 연락이 닿지 않는다.
수오는 형을 찾기로 결심한다. 수오는 몇 가지 단서로 태오의 흔적을 따라간다. 수오는 자신이 모르던 형 태오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고, 형이 살인자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짙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