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적 판단 과정의 두 가지 방식, 감정주의와 합리주의에 대한 이해. 저자 사빈 뢰저는 우리가 객관적인 도덕적 지식을 지니려면 감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주장한다. 윤리적 직관주의를 살펴보는 것으로부터 출발하여, 직관주의가 꽤 그럴듯한 이론이며, 기존의 직관주의에는 감정과 관련된 인식론적 역할이 보충될 필요가 있음을 논의한다.
저자는 이것을 새로운 메타윤리학적 이론인 정서적 직관주의라고 부르고 있다. 정서적 직관주의는 윤리적 직관주의에 감정을 인지와 정서로 동시에 이해하는 감정에 대한 인지이론을 결합한 것이다. 그리고 이 정서적 직관주의에 따르면 전형적으로 도덕적 직관은 감정이라는 것이다.
일부일처제는 남자에게 유리한가, 여자에게 유리한가? 부모는 왜 자식들 중 누군가를 편애하는가? 자기기만의 생물학적 뿌리는 무엇이며, 지위 상승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은 어디서 오는가? 이 책은 인간 본성에 대한 이러한 질문들을 논쟁적으로 제기하고, 그에 대한 매혹적인 답변을 제시한다....
“도덕 인식론 분야의 자극적이고 혁신적인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책은, 저자가 한국어판의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인지신경과학이 번성해 가는 시점에서 우리가 인간의 도덕성과 윤리적 추론을 어떻게 이해하는지 탐색하려는 새롭고 값진 시도를 담고 있다.
인간 본성, 마음, 이성에 관한 인지과학의 핵심적 발견들이 갖는 윤리학적 함의를 추적해 온 존슨은 이 책에서, 인지에 관한 경험적 해명을 토대로 도덕적 사고의 본성과 구조를 밝히려고 한다.
그러나 니버는 이들이 사회조직의 테두리 안에서 벌어지는 자선의 문제와 경제적 집단사이의... 니버는 많은 정치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클린턴 대통령은 자신의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준 5권의 책 중... 또한 아더 슐레진저 2세, 조지 케넌, 맥조지 번디 등 50-60년대 미국정책을 이끌었던 브레인들은 니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