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선과 악을 과학으로 분석한 로랑 베그의 심리실험실!철학이 묻고 심리학이 답하는 인간 본성에 대한 진실 『도덕적 인간은 왜 나쁜 사회를 만드는가』. 어느 저녁식사 시간, 로랑 베그의 딸 루이즈는 아빠에게 “인간이 원래 착하다는 증거가 어디 있어요?”라는 질문을 던진다. 루이즈의 물음에서...
한국칸트학회 기획 『칸트전집』의 제6권으로, 칸트 철학의 핵심인 도덕형이상학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보아야 할 『도덕형이상학 정초』와 『실천이성비판』을 엮었다. 임마누엘 칸트가 펼쳐 보인 거대한 철학 세계의 핵심인 ‘도덕형이상학’의 예비작업이다.
칸트 철학은 인간 이성 자체에 대한 비판인 ‘선험철학’을 지향하는데,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이 도덕형이상학의 확립이다. 이에 『도덕형이상학』(1797) 출간을 준비하던 칸트는 그 토대가 되는 작업으로 1781년 『순수이성비판』을 출간하나,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와 『실천이성비판』(1788)을 준비한다. 따라서 『도덕형이상학 정초·실천이성비판』은 칸트 철학의 큰 맥을 짚기 위해 반드시 읽어보아야 할 저작이다.
도둑 출신 작가 장 주네의 자전적 소설『도둑 일기』. 유럽 일대를 떠돌며 부랑자, 거지, 도둑, 남창 등 밑바닥 생활을 전전한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강자의 논리가 지배하는 현실의 부조리를 체험하며 쌓인 냉소와 조롱으로, 사회의 치부라고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낱낱이 폭로한다....
존재의 무거움 아래 짓눌린 카뮈의 <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를 떠올리게 하는 이 소설은 주인공의 양심의 갈등에 대한 고백이며 건강하지 못한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고발이다. 이 소설은 비리 행위를 저질러 구속되고 처벌을 받는 공직자들이 매일같이 신문과 텔레비전을 장식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박완서가 1970년대에 주로 쓴 단편들을 엮은 박완서 작품집. 표제작 <도둑맞은 가난>을 비롯한 7편의 작품들은 모두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을 담고 있으면서도, 박완서의 특유의 따뜻한 말투로 시대의 상처를 감싸안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 현대문학선] 시리즈 31번째 작품으로, 청소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