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선사하는 작은 식당의 기적!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작은 식당 이야기『달팽이 식당』. 작사가 출신의 오가와 이토가 쓴 데뷔작으로 '먹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소설이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후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자, 완...
세상은 무섭고 마음은 소란하지만,
지금이 바로 내 마음을 들여다볼 시간
첫사랑의 기억처럼 다정했던 책 [달팽이 편지]가 새 옷을 입고 다시 그대에게로,
2011년 겨울에 출간되어 아주 큰 사랑을 받았던 나이 지긋한 책. 이제는 만나기 힘든 그 책을
다시 보고싶다, 하는 독자들의 요청이 참 많았다.세월이 흘러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세상은 계속 더욱 더 어수선하며 우리는 수시로 길을 잃기 때문일 것이다.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허세 없이 조용하고 다정한 이야기들이 꼭 필요했을 것이라고….
2020년, 더욱 깊어진 이야기들을 보태고새 옷 지어 입혀 또 한 권의 [달팽이 편지]를 그대에게 띄운다.
정목스님의 에세이『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이 책은 불교방송 ‘마음으로 듣는 음악’과 인터넷 유나방송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안과 감동을 선물하고 있는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 날 받았던 사랑같이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 ‘내 안의 평화, 내 밖의 고요’ 등...
무심한 듯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욕망과 관계의 사회학!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하재영의 소설집 『달팽이들』. 2006년 계간 '아시아' 여름호에 <달팽이들>을 발표하며 등단한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모두 8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세대론적인 현실인식으로 무장한 감수성을 서늘한...
『닭을 죽이지 마라』는 혼다의 경영 이야기를 우화로 재미있게 구성한 것이다. 주인공 미스터 댄디, 제임스 쿠퍼는 실제 모델이 있는 인물이다. 일본 굴지의 자동차 회사인 혼다의 창시자, 고 혼다 슈이치로 씨가 바로 미스터 댄디의 모델이다. 이 책에는 혼다 슈이치로의 뜨거운 열정과 인간 사회에도 보편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