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말하는 용기푸코의 미공개 선집 두 번째 권인 《담론과 진실》은 1982년 5월 18일에 그르노블대학교에 진행한 미셸 푸코의 강연 <파레시아>와 1983년 10월, 11월에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 진행한 강연 〈담론과 진실〉을 미공개된 푸코의 원고와 함께 싣고 있다. 푸코는 이 두 강연에서...
미셸 푸코는 1970년 콜레주 드 프랑스의 교수로 선정되었고, 이후 1984년 사망할 때까지 ‘사유 체계의 역사’라는 과목을 가르쳤다. 푸코의 취임강연은 1970년 12월 2일 ‘담론의 질서’(L’Ordre du Discours)라는 제목으로 행해졌고, 이 강연은 다음 해인 1971년 푸코의 교정·검토 아래 동명의 제목으로 프랑스의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이 1971년의 프랑스어본을 완역한 것이다.
옮긴이에 따르면, 담론 개념은 그의 사유 내에서도 복잡한 층위의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푸코는 자신의 방법론이 ‘고고학’(l'arch?ologie)에서 ‘계보학’(la g?n?alogie)으로 이전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담론의 질서』는 시기적으로 “고고학에서 계보학으로의 이행기”에 쓰인 것으로, 『지식의 고고학』(1969) 이후 푸코의 중심적 분석 도구로서의 담론 개념을 살필 수 있다.
조선의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임금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담바고’의 문화사를 탐구한 책이 출간됐다.
『담바고 문화사』는 ‘담바고’라는 키워드 하나로 숨 가쁜 변화를 겪어내고 있던 조선시대부터 구한말까지의 단면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으로 만백성이 담배 피울 날을 꿈꾼 정조의...
초등학교 선생님인 작가의 끼와 재미가 듬뿍,
우리 반 녀석들의 옴니버스 동화!
담배를 피우는 엄마라고? 이 책은 용우, 남주, 호경, 석근, 재상, 문실, 륜하, 총 7명의 주인공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형식입니다. 엄마가 담배를 피워서 걱정이 태산...
나를 둘러싼 모든 일에 담담히 미소 짓는 삶!《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로 4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정신과 전문의 양창순 박사가 내리는 새로운 처방 『담백하게 산다는 것』. 수십 년간 인간관계를 분석해온 저자에게 삶이 쉽고 순탄하기만 하다고 말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왜 삶이 내 뜻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