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함 속에서도 귀하게 반짝이는 '돌봄'과 '보살핌'의 정서
『다정해서 다정한 다정 씨』는 햇수로 38년째, 조각과 설치, 회화를 넘나들며 여성과 모성을 깊이 탐구하는 아티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가 윤석남의 첫 그림책으로 저자의 작품 가운데에서도 특별히 드로잉 32점과 에세이로 꾸려냈다. 모든 의미를 담는 ‘다정’을 바탕으로 하였으며, 윤석남이 삶 속에서 만나온 사람을, 나아가 평범함 속에서도 귀하게 반짝이는 돌봄과 보살핌의 정서를 이야기한다.
책에는 한때 모든 것이 두렵고 무서웠던 작가 자신의 이야기로부터, 스물일곱부터 함께하며 백만 번은 전쟁한 것 같은 남편과 스물일곱에 결혼은 차차 하겠다고 선언한 딸, 그리고 홀몸으로 자식 여섯을 키우면서도 명랑함을 잃지 않았던 어머니 원정숙 여사, 어느 날 마주친 남부터미널 할머니 등 사실은 서로 돌보고 보살핌을 주고받는 다정한 사람들의 삶의 단상이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숙연하게 담겼다.
다중지능이론에 대한 하워드 가드너의 25년 연구 성과를 총결산하다
<다중지능>은 하워드 가드너가 창시한 '다중지능이론' 25년의 연구 성과를 총결산한 책이다. 가드너가 다중지능에 관한 이론을 발표한 이후 25년에 걸친 연구를 결산한 것으로, 다중지능연구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가드너의 육...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는 온몸으로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간 불굴의 인물들이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파하는 닉 부이치치, 빈민촌에서 태어나 제대로 먹지도 배우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를 잃는 지옥 같은 고통을...
공산당의 지배에 저항한 중국 농촌 마을의 힘. 중국 현대사에서 가장 유명하다 할 수 있는 '다치우 사건'을 다룬 책으로서, 공산당 서기이며 다치우 마을을 눈부신 부흥의 길로 이끈 지도자이자 정치적 반란으로 인해 몰락한 '유주오민'에 대한 재평가를 목표로, 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