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가와 AI 전문가가 함께 쓴 챗GPT의 모든 것!
챗GPT 초보자부터 챗GPT로 업무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직장인까지
책 한 권으로 쉽고 빠르게 배우는 챗GPT 가이드북
“챗GPT로 내 업무를 좀 더 쉽고 능숙하게 처리할 순 없을까?”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챗GPT 초보자부터 챗GPT를 누구보다도 똑똑하게 활용하고 싶은 유저들의 니즈까지 충족시켜 줄 책이 출간됐다. 누구나 알 만한 IT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아 온 IT 업계 베테랑과 AI 전문가가 함께 쓴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는 IT계의 혁명이라고 할 만한 챗GPT의 속성에서부터 의미, 활용법까지 챗GPT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이 무한대의 정보력과 인간과의 뛰어난 상호작용 능력을 갖춘 챗GPT를 200퍼센트 활용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장과 2장이 AI의 기본적인 개념과 의미를 짚은 뒤, 챗GPT가 우리 사회에 몰고 온 변화를 분석하면서 우리가 왜 챗GPT를 알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하는지 설명하는 개론서로서의 성격을 갖고 있다면, 3장은 본격적인 가이드북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3장은 자세한 이미지와 함께 저자의 설명대로 따라 하면 누구보다도 쉽고 빠르게 챗GPT에 적응할 있도록 12가지 매뉴얼로 구성했다. 원하는 고급 정보를 얻기 위해 최적의 질문을 하는 법, 보조도구로서 챗PDF, Bing, 구글바드를 활용하는 법, 영어공부나 기타 학습에 챗GPT를 이용하는 방법까지 챗GPT가 가진 능력 이상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을 핵심만 뽑아 정리했다.
챗GPT는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다루기 어려운 AI가 아니다.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쉽게 쓰면서 업무 스킬은 물론이고 공부에도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속 AI다. ⟪챗GPT 직장인을 위한 완벽 가이드⟫는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온 미래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가 되어줄 것이다.
‘청년’ 더하기 ‘새로운 생각’을 모토로 하는 <청년담론>에서 함께 공부하고 토론하는 이들은 한국 사회에서 ‘리버럴’은 이미 기득권이 되었고, 그들은 기존 상식을 복구할 수는 있어도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없다고 단언한다. ‘리버럴’이 사상적 근거로 삼는 포스트모던-자유주의 철학...
비즈니스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치열한 분석 끝에 내놓은 흥미롭고도 특별한 보고서 코로나19로 달라진 트렌드 조용해진 라이프스타일의 시끌벅적한 뒷이야기 2021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읽는다 『친절한 트렌드 뒷담화 2021』은 16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주가도 CEO도 항상 논란과 이슈의 중심인 테슬라.
하지만 테슬라를 대체할 수 있는 기업을 과연 떠올릴 수 있는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테슬라 대반등 시나리오!
-‘FSD’와 ‘로봇’이 이끄는 AI 기업으로서의 테슬라 빅 픽처
-자동차를 능가하는 엄청난 기대 사업 ‘에너지’ 분석
-테슬라의 유일한 경쟁자, 맹공을 펼치는 중국 ‘BYD’의 전략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게 2024년은 이른바 ‘도약을 위한 중간 휴지기(gap year)’라고 이미 경고한 바 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제2의 성장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 이 책은 그 청사진을 엿볼 수 있는 최근 24년 4월의 테슬라 실적 발표와 콘퍼런스 콜의 함의를 낱낱이 분석했다.
주가의 단기적인 움직임은 투자자의 심리에 영향을 받지만, 장기적으로는 결국 해당 기업의 펀더멘털에 영향을 받는다. 전설적인 투자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말이다. 테슬라 기업의 진짜 가치와 펀더멘털에 대한 제대로 된 분석 없이는 테슬라 주식에 투자해서는 안 된다.
물론 실적이라는 숫자는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매출과 전기차 판매 수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그것은 테슬라가 현재의 낮은 실적을 해결해 가는 방식이다. 그 방식과 전략, 그리고 글로벌 시장의 판도와 변화를 책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정이현의 소설 『정이현: 트렁크(In the Trunk)』. 한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영어로 번역하여,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읽을 수 있는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이다. 이 소설이 발표된 2003년의 한국 사회는 IMF 금융 위기를 거치고 ‘생존’이 절체절명의 가치로 부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