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사회가치경영SVM을 본격적으로 다룬 책!이제 사회가치경영이다!
기업은 경제적 가치만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야 한다
이제 기업은 경제적 가치창출만으로는 존속하기 어려워졌다. 기업 경영에 사회적 가치 추구는 맞지 않는다는 이분법적 생각을 버리고 혁신을 내재화해 새로운...
『나는 단호해지기로 결심했다』는 누군가를 더 사랑한다는 이유로, 나이가 어리거나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해온 이들을 위한 책으로,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쓸데없는 시간과 감정 소모 없이 내가 진정 원하는 인생을 사는 법은 무엇인지 일러준다.
방법의 핵심은...
어쩌면 바로 당신이 자신만 탓하는 ‘배신맹’일지도 모른다!
우리의 삶 곳곳에 배신이 있다. 외도, 학대, 배반, 직장 내 착취, 차별과 부당함은 모두 배신의 예들이다. 배신은 관계를 무너뜨리고, 신뢰를 파괴한다. 그만큼 배신은 중요하지만 우리는 배신을 알아채지 못하거나, 알아챈다 하더라도 인정하지 않는다. 바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배신에 눈을 감는 것’이다. ‘배신에 눈감기’라고 명명한 이러한 심리 현상이 치러야 하는 대가는 혹독하다. 배신 자체가 준 상처보다 배신을 모른 척 함으로써 우리가 우리에게 준 상처가 더 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전격 발탁한 두 여성 심리학자 제니퍼 프리드와 파멜라 비렐은 개인의 인간관계에 만연한 배신을 조직과 사회적 차원으로 논의를 확장하며 배신에 대한 독창적인 정의와, 오히려 배신의 상처를 키우며, 자존감을 좀먹고 결국에는 삶을 파괴하는 ‘배신에 눈감기’라는 독특한 심리 현상을 소개한다. 나아가 공동체의 건강을 훼손하고 개인의 삶을 무너뜨리는 배신에 대응하는 올바른 방법, 개인과 사회의 분열·불신·무기력을 해소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방법 등을 제안한다.
“어떻게 하면 사사로운 것들에 휘둘리지 않고,
눈치 보지 않고, 나답게 살 수 있을까?”나를 망치는 인간관계, 지나간 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내 감정과... ‘나는 왜 이렇게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소심할까?’
‘왜 과거의 나쁜 기억을 잊지 못할까?’
‘왜 항상 인간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
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