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베스트셀러!
어린이 판타지 1위!
앗! 전천당의 실수
손님에게 잘못된 과자를 팔았다. 그 결과는?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여섯 번째 이야기.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도둑맞은 물건을 찾아다니느라 감기에 걸리고 만다. 몸이 아파서일까? 베니코는 손님들의 소원에 조금씩 빗나가는 과자를 추천하고, 그 과자를 먹은 손님들은 의도치 않은 결과에 맞닥뜨린다. 이것 또한 누군가 〈전천당〉의 영업을 방해를 하는 것! 이제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아이들의 책읽기의 즐거움을 일깨워주는 「맛있는 책읽기」 제16권 『이상한 '그것'』. 아주 어렸을 때는 한글도, 영어도 혼자 알아서 배우면서 책도 읽는 천재였지만 엄마의 자랑이 되고부터는 바보가 되어버렸다는 소년 '건이'가 '그것'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초대하는 동화다. 글자를 읽거나...
카이스트의 김대식 교수가 쓴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은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들에 대해 과학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다.
한때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드레스 색깔 논란’과 관련해서는 “같은 드레스가 다르게 보이는 게 신기한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보는 세상을 같다고 착각하는...
미스터리를 즐기는 미스터리 교수를 따라 중남미 지방을 탐방하면서 심장형을 작도하고, 달력의 주기를 계산하고, 365라는 숫자로 여러 가지 식을 만들고, 닮은 도형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세계에 심취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아니, 어쩌면 배낭을 꾸려 직접 그곳에 가서 이 책에서 습득한...
팝업 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업북 중의 하나입니다. 정교하기로 유명한 사부사의 작품... 이런 책 한 권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7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니, 정말 놀랍죠? 첫 장을 펼치면 짜잔~! 단숨에 커다란 나무숲이 만들어집니다. 앨리스가 책을 읽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