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끈 저자 안광복은 신작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에서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낯설고도 도발적인 22개의 물음을 던진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질문하고 답을 찾는 훈련을 거듭하면서 좀처럼 사용할 일 없었던...
생산적인 글쓰기를 위한 실용적 독서 노하우!『나는 이런 책을 읽어 왔다』는 현대 일본 최고의 지식인이라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강연 및 잡지 원고 중에서 ‘책’을 주제로 한 글들만을 추려 모은 책이다. 르포 기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저자는 동경대학 불문학도에서 문예춘추의 기자로, 다시 철학을...
평범한 하루에서 위대한 하루로, 내가 바라는 그 사람이 되는 법!구본형의 자기경영 1954-2013『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변화경영 사상가... 스스로 당당해지는 길로 가는 법부터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는 지혜, ‘나’라는 교과서 사용법, 일과 삶을 일치시키는 방법과 삶을 예술의 차원으로 만드는...
『나는 이렇게 불리는 것이 불편합니다』는 2018년 현재 한국 사회의 호칭 기상도를 점검하고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며, 이 문제에 작은 돌멩이 하나를 던지는 책으로, 가정, 직장, 사교모임, 공공시설이나 가게, 온라인 공간 등 우리가 호칭 문제에 부딪칠 수 있는 영역 전반에 걸쳐 실태를 들여다보고 대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