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에서 나는 몇 순위인가요?”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게 무엇인지, 내가 정말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내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필요한 이들에게-
누구나 살아가면서 내 인생의 1순위를 나 자신이 아닌 타인으로 둔 적이 있을 것이다. 타인을 1순위에 두고 선택한 날에는 아마 나에게 썩 떳떳하진 않았을 거다. 결과가 좋으면 다행이지만, 결과가 안 좋은 날에는 그 책임을 남에게 돌리거나 타인을 원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내 마음을 들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그 과정을 통해 나를 애정하는 마음이 생기면 이는 자연스레 타인을 애정하는 마음의 씨앗이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찾아가다 보면 타인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도 나의 기준으로 쉽게 평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독서모임에서 처음 만난 다솔과 지연이 서로에게 질문하며 무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찾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로에 대한 궁금증과 애정을 가지고 일주일에 딱 하루, 두 시간씩 쌍방향으로 인터뷰하며 나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나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에 대해 전하고 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예능을 틀어 두고 맛있는 밥 한 끼를 먹으며 서로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그녀들. 같은 책을 읽고 소소한 취미를 공유하는 그녀들의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그녀들의 질문을 통해 나의 인생에서 나는 몇 순위인지, 자신의 마음에 귀를 기울여보는 날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은 당신의 인생을 바꿀
가장 신선한 충격이 될 것이다!”
행크TV, 부티플, 킹메이커, TV러셀 강력 추천!
스스로 가난을 이기고, 최상위 부자가 되면서 깨달은
원하는 미래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법
유튜브 채널 ‘TV러셀’에서 진행한 인터뷰가 단기간에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인물이 있다. 저자 이하영은 지독한 가난을 이기고 대한민국 상위 1% 부를 이룬 의사이자, 인생 멘토로 꿈과 성공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방법을 제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인터뷰 중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는 말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울림과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대부분 후회와 아쉬움으로 점철될 수 있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기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걸까? 그는 수중에 가진 것이 몇 천 원이 전부일 정도로 가난했던 시절에도 꿈만은 가난하게 꾸지 않았다. 새로운 꿈에 도전하기 위해 다시 공부를 시작하면서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운명을 바꾸었는지’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의 자신을 만든 ‘스무 살의 나’를 가장 존중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가 젊은 날의 ‘가난과 뜨거운 노력’을 진정한 ‘부와 성공’으로 바꾸기까지의 과정과 노하우를 담고 있다. ‘내 삶에 대한 확신’이 극적인 변화의 시작이었다고 전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라’, ‘높은 목표를 세워라’ 등 기존 자기계발서에서 상식처럼 통하는 주장을 완전히 뒤집고, ‘대중과 멀어져라’, ‘좋은 결과에 대한 당연함을 허락하라’, ‘부정적인 생각을 역이용하라’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가난, 불안, 실패’가 각인되어 있는 무의식을 ‘감사, 부, 성공’로 송두리째 바꾸어 인생을 퀀텀 점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금까지 잘 살아왔으면 어제와 똑같이 살면 된다. 하지만 어제와 똑같이 열심히 달리고만 싶지 않다면, 이 책을 만나라. 당신에게 가장 멋진 날개가 되어 차원이 다른 부와 성공의 세계로 이끌어 줄 것이다.
내가 남들과 ‘무엇’이 다른지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 까닭인데, 이는 ‘다름’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이 책은 이점에 주목하여 기획되었다. 남과의 비교를 벗어나 ‘나는 남들과 무엇이 다른가’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에 동참시키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이 책을...
70세가 된 세계적인 심리치료사 메리 파이퍼가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여성심리학, 성 역할, 젠더에 관해 가르치고 여성에 관한 글을 쓴 이력을 십분 살려 노년, 그중에서도 여성의 노년을 집중적으로 이야기하는 『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큰딸이자 아내이자 엄마이자 할머니이자 치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