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권 <그 후>는 《아사히 신문》에 1909년에 연재된 소설로, <산시로>와 <문>과 함께 전기 3부작으로 불린다. 8권 <그 후>. 다이스케는 대학을 졸업한 서른 살 고등백수다. “왜 일을 하지 않는 건가?” 주변의 힐난과 조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다. 오직 자신의 심장소리를 듣고, 자라난 수염을...
기욤 뮈소에게 처음으로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이야기 흐름을 단숨에 뒤집는 압도적 반전이 돋보이는 그의 두번째 장편소설데뷔후 발표하는 신간마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고, 최단기간 1천만 부 판매고를 기록하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평가받는 기욤 뮈소의 두...
1986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후 김달진 문학상과 대구 문학상을 수상한 송재학의 시집. 시인의 시는 특정한 의미를 드러내기 전에 먼저 들끓는 이미지의 덩어리로 존재한다.
젊은 영혼이 짊어졌던 절망과 자의식, 같은 세대라면 누구나 겪었을 법한 파란만장한 가족사, 파행의 역사가 만들어 낸...
탐정이 된 두 의사가 밝히는 죽음의 X 파일. 링컨의 머리에 박힌 총알은 역사를 바꿔놓았다. 대통령 암살 사건이 21세기에 벌어졌다면 의사는 총에 맞은 링컨을 살릴 수 있었을까? 엑스선이 발명되기 전 의사들은 환자를 어떻게 치료했을까? 바이러스, 고혈압, 방사선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흔들어놓았을까?
외과의사인 저자들은 전문적인 의학 지식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쉽게 풀이해 역사 속 중요한 사망 사건을 하나씩 분석하고 있으며, 더불어 생명의 신비로움과 생명을 살리려는 숭고한 정신, 의학 기술의 발전과 한계를 짚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