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 인생이 아니다』는 2014년 페이스북에 의해 20억달러에 인수된 VR 회사 ‘오큘러스’의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인 볼레 크리에이티브 서동일대표의 인생의 가치와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왜 꿈을 꾸고 그 꿈을 선택해야 하는지, 낡은 가치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치로 이동해야 하는지, 20세기적...
“우리가 믿어온 ‘공정’의 기준이 뒤집어진다!”
〈90년생이 온다〉 이후 4년, 그 사이 뭐가 어떻게 달라진 건가?
수 년 전,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는 당시 대통령을 포함한 수백만 독자들에게 ‘세대론’이란 생각거리를 제공했다. 사실 책의 목적은 90년생이라는, 인류 최초로 목격된 희귀 종족의 습성을 관찰해 “쟤들은 이렇대”라고 설명하기 위한 게 아니었다. 책을 쓴 작가 본인도 ‘특정한 누군가만의 문화’라는 분류 자체가 편견이라 말하고 있다. 세대를 다루고 있지만 세대를 가르기 위한 건 아니었다는 얘기다. 오히려 방치된 채 점점 깊어지고 있는 세대 간 갈등의 골을 수면 위로 드러내려는 의도였다. ‘건강한 논의’가 책의 궁극적 목적이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갈등의 골은 한도 끝도 없이 깊어졌다. 서로 다르다는 사실은 이해의 대상이 아닌 싸움의 소재가 되었다. 사실 세대 갈등에 있어 서로 이해하는 것 말고는 딱히 해답이 없는 게 사실이다. BC1700년경 수메르 석판 한 귀퉁이에 “(자녀에게) 철 좀 들어라, 왜 그렇게 버릇이 없느냐”란 낯익은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는 사실은, 인류가 발전해온 지난 수천 년간 세대 갈등의 해법만큼은 찾아내지 못했다는 걸 반증한다.
8년 6개월간 NGO 월드비전에서 활동해온 한비야가 전하는 진솔한 고백 『그건 사랑이었네』.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자아내던 한비야가 월드비전을... 어두운 현실에서도 행복과 용기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는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열정과...
인간의 뇌에 관한 오래된 거짓부터 마음의 병에 관한 새로운 이해까지
신중한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심리학 샘플 20
“나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후회와 실수가 줄었습니다!”
의심 많은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심리학을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
스스로 ‘의심 많은 심리학자’라고 소개하는 최승원 교수가 심리학을 둘러싼 거짓과 오해, 그리고 착각을 파헤치며 신중한 판단과 선택을 돕는 심리 교양서를 펴냈다. 그는 심리학을 공부하고 후회와 실수가 줄었는데, 그 비결은 타인의 심리를 더 잘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기보다는 ‘합리적 의심’이 더 많아진 덕분이라고 한다. 지능, 성격, 행복, 성공과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인지심리에서 뇌과학, 심리치료, 투자, 쇼핑, 연애, 정치,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심리학을 더 똑똑하게 사용하는 법을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의 저자 허지원 교수는 “심리학자들이 모여 토로하는 심리과학의 뒷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분석과 유머로 거침없이 써 내려갔다. 이 탁월한 책이 수많은 오류와 과장이 난무한 철 지난 이론으로 자기만의 철학을 설파하는 사람들의 입을 다물게 할 것”이라며 강력 추천하였다.
『그건 혐오예요』는 이러한 혐오의 주 표적인 여성, 장애인, 이주노동자, 양심적 병역거부자, 성소수자, 동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중심으로 어떤 말과 행동들이 혐오인지 집고, 혐오가 어떤 배경에서 생산되고 유통되는지 그 뿌리와 메커니즘도 추적한다. 아울러 혐오를 끊을 방법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