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회에 충격과 동시에 동정을 불러일으킨 재택간병을 둘러싼 비극적인 사건에 대해 마이니치신문이 심층 취재한 결과물이다. 한순간에 사랑하는... 통해 간병 생활의 처절한 현실과 한계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가족 간병을 대하는 간병인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들을 위한 사회와 기관의...
조선의 국보와 혼을 지킨 수문장, 간송을 만나다!
한국의 미를 지킨 대수장가 간송의 삶과 우리 문화재 수집 이야기『간송 전형필』. 일제강점기 시대, 엄청난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억만금의 재산과 젊음을 바쳐 일본으로 유출되는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수집한 간송 전형필의 삶을 다룬 평전이다. 서화,...
채든담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천양희 시인의 채근담 『간절함 앞에서는 언제나 무릎을 꿇게 된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이육사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문학부문,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펼쳐온 저자가 자신의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준 《채근담》을 화두 삼아 명상으로 찾아낸 인생의 구절들을 들려준다. 고전 《채근담》에 저자 특유의 언어적 기지와 지성을 녹여 새로운 《채근담》으로 빚어내고 있다.
나무의 본성은 곧 사람의 근본과 같다는 말을 기억하고 주지스님에게 오동나무를 베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부탁한 부인의 깊은 마음, 말은 침묵에 근접할 때 가장 사람의 가슴에 와 닿는다는 말처럼 저자의 마음속에 온기를 주는 산처럼 건강하고 바다처럼 넉넉하다는 말, 시인으로 사는 법과 좋은 인간으로 사는 법을 깨닫게 해준 혜암스님의 말씀 등 인생의 체험으로 써내려간 깊은 지혜와 사랑을 오롯이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