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소설로 동시에
타이완의 문단과 음악계를 뒤흔든 젊은 천재의 데뷔작!
“『밤의 신이 내려온다』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훌륭하다.
이로부터 타이완 문단은 우수한 소설가 한 사람을 새로 얻게 되었다”
_ 금전장 본선 심사위원 마스팡(馬世芳)
타이완 양대 문학상인 금전상(金典賞) 수상작!
타이완 문단을 뒤흔든 젊은 천재의 데뷔 소설 『밤의 신이 내려온다』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의 원제는 ‘야관순장(夜官巡場)’으로, 밤의 신이자 낮은 자들을 위한 신인 야관(夜官)이 길 잃은 영혼들과 귀신들의 행렬을 데리고 밤 행차에 나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 장자샹은 ‘좡커런’이라는 타이완 인디 록밴드의 보컬이자 리더로, 소설 『밤의 신이 내려온다』를 출간하기 전에 동명 앨범을 먼저 발표했고, 같은 테마와 세계관을 지닌 음악과 소설 모두 크나큰 호평을 얻었다. 장자샹은 타이완을 주빈국으로 하여 열리는 이번 2025 서울 국제도서전에 밴드 멤버들과 함께 참석한다.
엄선한 일본 근현대 중단편 문학의 정수! ― 열한 번째 이야기
다채로운 경력을 통해 사회운동과 집필활동에 정력적으로 몰두했던 여성 작가
서로 사랑하지만 사촌이기에 결실을 맺지 못하는 두 남녀의 갈등.
사회활동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당시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까지도 담은 작품
『밤의 여왕』은 『오르가니스트』에 이어 라인탈 골짜기를 배경으로 음악에 사랑과 운명을 실어... ‘밤의 여왕’은 카타르시스를 경험하게 하는 고음의 향연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역으로 공연해 큰 화제가 되기도...
재난과 재건의 한복판에서 벌이는 괴이한 모험!윤고은의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 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세 번째 작품이다. 한겨레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의 두...
『밤의 팔레트』가 출간되었다. “블루라고 말해야 할 것 같은 어떤 시절의 기분과 세계”(박상수)에서 출발한 이 시집은 시인의 삶 전체를 기록한 세심한... 『밤의 팔레트』에는 다른 정체성으로 인해 자신의 존재에 이물감을 품어온 한 사람의 혼란과 우울이 담겨 있다. 아프지만 아픔에서 멈추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