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장사밑천』은 세계 각국의 무역이야기를 수록하였다. 인류학자인 저자는 무역이란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현장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 특별한 상거래 관습을 갖고 있는 이슬람, 이익에 목숨 거는 유태인, '꿍꿍이속'의 중국 등 세계 각국의 무역과 관련된...
생태학과 20대 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발한 저술, 강연 활동을 해온 경제학자 우석훈이 이번엔 ‘문화’라는 키워드에 주목했다. 왜 갑자기 문화인가?... 지금보다 딱 2배만 더 많은 청년들이 문화로 먹고살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한국사회는 과연 토건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문화 생태계를 가꿀 수...
신문화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견지하는 사람들에게 신문화사가 존재해야 하는 당위성을 기술한 책. 이 책에서는 먼저 20세기 전반부터 역사학의 변화를 간략하게나마 훑어봄으로써 신문화사라는 현상이 나타나게 된 배경을 살폈으며, 네 가지 방식의 신문화사의 시도에...
『문화로 읽는 세계사』는 멀리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 사회에 이르기까지 역사 속에서 인간의 삶이 어떠한 문화를 일구어왔는지를 서른다섯 가지 주제로 살펴본다. 서른다섯 가지 주제라고는 하지만 저자의 글 속에는 무수한 시사점들이 숨어 있다. 흔히 알려진 견해를 소개하는가 하면 곧장 그것을 뛰어넘는...
부족으로 턱없는 손해를 보지 말자는 의도로 인류학을 비롯해 국제기업이 겪는 문화충격과 해결방안, 산업민족지 연구의 배경,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모색 등을 상세하게 수록했다. 아울러 통문화와 비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민족이 국제사회에서 존경 받을 수 있는 경영전략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