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랩걸-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이 알마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의사... <랩걸>에서 호프 자런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이 아는 것을 전하는 데에 집중한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에 대해, 떡갈나무에게는 떡갈나무의 방법이 있고...
‘호주아동도서협회 청소년 도서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6년 호주 전국 독서의 날 도서’로 선정, ‘독일 가톨릭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수상 외에 각종 권위 있는 청소년 문학상의 후보작으로 오른 『러닝맨』.한창 아버지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사춘기 때 일을 핑계로 한 아버지의 부재로 상처를 입은...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쿄쿄와 쿄지』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달달북다’ 시리즈는 지금 한국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인의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를 키워드별(로맨스×칙릿, 로맨스×퀴어, 로맨스×하이틴, 로맨스×비일상)로 나누어 매달 1권씩, 총 12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랑’의 모양은 늘 위태로울 만큼 다양하며, 그것과 관계 맺는 우리의 자리 역시 매 순간 다르게 아름답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 새로운 로맨스 서사의 등장은 여전한 기쁨일 것이다. ‘달달북다’는 로맨스의 무한한 변신과 확장을 위해 마련된 무대다.
『쿄쿄와 쿄지』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달달북다’의 세 번째 작품은 한정현의 『러브 누아르』이다. 역사와 문학의 경계에서 탐구적 태도를 가지고 윤리적 질문을 해온 작가는 데뷔 이후 적극적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왔다. 역사의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한정현의 소설은 독자가 몰랐던 타인의 진실을 향한 슬픔과 애도의 방식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공식적인 주류 역사가 삭제시킨 이름들을 발굴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미쓰’라 불리며 지워졌던 여자들의 새로운 이름을 발견해내려 한다.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가장 스펙터클한 장르, 러브와 누아르를 선보인다.
국내 굴지의 문학상 후보로 거듭 거론되며 한국 문단의 중심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는 소설가 윤이형의 세번째 소설집.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인간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꼼꼼하게 응시하면서 그 치유의 대화적 지평"을 모색한 <셋을 위한 왈츠>, "견고한 현실의 장벽에 대응하여 환상의...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수상 작품집『러브 모노레일』.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를 바꾼다면 현재와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라는 궁금증을 장르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단편 소설집으로서, 짧지만 강렬한 주제의식과 놀라운 흡인력으로 공모전 당시 심사위원들의 경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