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들 경쟁하다』. 근대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다양한 건축물이 지어진 배경과 도시에 미친 영향 등을 폭넓게 다룬 책이다. 우리보다 앞서 랜드마크를 두고 비판과 포용을 해왔던 외국의 경험을 통해 하나의 건축이 도시를 상징하고 도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랜드마크로 살아남기까지의...
효과적인 목회 계획 즉, 교회의 비전과 사명, 구조와 전략, 그리고 평가기준을 세워나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목회철학과 풍부한 사역경험에서 발견한 지혜를 소개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실패할 수밖에 없는” 꿈을 꾸는 세상의 모든 목회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한다.
랜디 포프(Randy Pope) 목사는 애틀랜타 외곽을 순환하는 고속도로인 ‘페리미터’ 전역에 걸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겠다는 꿈을 품고, 1977년 페리미터교회를 시작하였다. 그는 ‘복음 전도와 제자훈련’을 목회의 근간으로 삼고, 그저 ‘행하는 교회’가 아니라 반드시 ‘이기는 교회’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겼다.
2009년 현재, 페리미터가 개척한 교회는 23개에 이르며, 포프 목사는 페리미터의 각 교회가 위치한 지역사회와 회중의 특성을 고려하여 목회할 수 있도록 방향 설정을 돕고 목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멘토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2016년 출간과 함께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랩걸-나무, 과학 그리고 사랑>이 알마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의 위대한 의사... <랩걸>에서 호프 자런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이 아는 것을 전하는 데에 집중한다. 저마다의 생존 방식에 대해, 떡갈나무에게는 떡갈나무의 방법이 있고...
‘호주아동도서협회 청소년 도서상’ 수상을 시작으로 ‘2006년 호주 전국 독서의 날 도서’로 선정, ‘독일 가톨릭 아동 및 청소년 도서상’ 수상 외에 각종 권위 있는 청소년 문학상의 후보작으로 오른 『러닝맨』.한창 아버지의 존재를 필요로 하는 사춘기 때 일을 핑계로 한 아버지의 부재로 상처를 입은...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쿄쿄와 쿄지』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북다의 단편소설 시리즈
로맨스 서사의 무한한 확장, ‘달달북다’
‘달달북다’ 시리즈는 지금 한국문학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12인의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를 키워드별(로맨스×칙릿, 로맨스×퀴어, 로맨스×하이틴, 로맨스×비일상)로 나누어 매달 1권씩, 총 12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선보인다.
‘사랑’의 모양은 늘 위태로울 만큼 다양하며, 그것과 관계 맺는 우리의 자리 역시 매 순간 다르게 아름답다. 여기에 동의하는 이에게 새로운 로맨스 서사의 등장은 여전한 기쁨일 것이다. ‘달달북다’는 로맨스의 무한한 변신과 확장을 위해 마련된 무대다.
『쿄쿄와 쿄지』 『줄리아나 도쿄』 한정현
신작 로맨스 단편소설과 작업 일기
‘달달북다’의 세 번째 작품은 한정현의 『러브 누아르』이다. 역사와 문학의 경계에서 탐구적 태도를 가지고 윤리적 질문을 해온 작가는 데뷔 이후 적극적이고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해왔다. 역사의 줄기를 따라 이어지는 한정현의 소설은 독자가 몰랐던 타인의 진실을 향한 슬픔과 애도의 방식에 다가갈 수 있게 한다. 공식적인 주류 역사가 삭제시킨 이름들을 발굴해온 작가는, 이번 작품을 통해 ‘미쓰’라 불리며 지워졌던 여자들의 새로운 이름을 발견해내려 한다. 1980년대 서울을 배경으로 가장 스펙터클한 장르, 러브와 누아르를 선보인다.